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Lv.88 고스톱황제
    작성일
    05.10.12 23:20
    No. 1

    흠 어찌됬는지 궁금 합니다.
    경찰서 까지 갔는지? 아니면 무서운 스피드를 이용해서 도망쳤는지
    궁금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용블루
    작성일
    05.10.12 23:33
    No. 2

    맑음님 기운 내세요...
    부모님께서도 어서 괘차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콜로서스
    작성일
    05.10.12 23:47
    No. 3

    에휴.. 그냥 그런 똘똘이들은 잊어버리시고 우울한땐 고무판에~~ +
    + 쿨럭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삼화취정
    작성일
    05.10.13 00:17
    No. 4

    안좋은일은 한번에 몰아오나 봅니다....
    기운내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5.10.13 00:48
    No. 5

    게중에 몇몇 인간이기를 거부한 자들이 즐겨쓰는
    "부모욕하기"에 당하셨군요... 자신의 인격을 깎아내리는것도
    짜증나는데 그럴때는 확 쓰레기 치워버리고 싶으시겠어요.
    주변에서 많이 듣기는 했지만 아직까지 부모욕하고 그런사람을
    직접 겪어보지 않아서 기분이 얼마나 더러우실지 모르겠지만 빨리 잊으시라는 말밖에는 할말이 없네요. 그리고 편찮으신 부모님을 생각해서라도 기운차리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코코코
    작성일
    05.10.13 02:05
    No. 6

    그 아주머니 정말 착하신 분이네요..
    어찌됐든 주먹으로 얼굴 맞았는데,
    그냥 없었던 일로 해 주시고..
    세상에 그런 분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긴수
    작성일
    05.10.13 02:06
    No. 7

    울 나라 어른들 문제 많습니다. 스트레스 엄청 나고, 먹고 살기 힘들고, 그리고 못배운 사람들 많아요.
    그러니까, 맑음 님 같이 보기에 근심걱정 없어 보이는 대학생 보면 시비 거는 행태가 되는 겁니다. 분명 그 아줌마도 본인 잘못을 아니까 경찰서 안갔겠죠... 힘든 시기에 이상한 일 겪어서 속 상하겠지만, 마음을 단단히 먹어서 본인의 선을 잊지 말아야죠. 부디 좋은 일로 다시 글 올리시길.
    아버님. 빨리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 묘선
    작성일
    05.10.13 08:23
    No. 8

    그렇다고.. 폭력은..정당화될 수 없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전차남
    작성일
    05.10.13 14:16
    No. 9

    그래요.폭력은 않됩니다. 참고.. 또 참고 나야.. 명분이 생기죠. @@;
    그런데 잘못한 일도 아닌데 부모님 들먹이면.. 정말 화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5.10.13 17:06
    No. 10

    ..으음... 뭐라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그저 힘내시라는 말밖에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