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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9

  • 작성자
    Lv.1 Dr.소
    작성일
    05.10.11 23:07
    No. 1

    후훗 과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迷夢
    작성일
    05.10.11 23:16
    No. 2

    기자분 아뒤만 봐서는 잘못보면 요즘 유행하는 '낚인건가!'라는
    생각이 들만큼 .....아뒤센스가..참

    최용수선수 어떻게 보면 불명예 스럽게 대표팀을 떠난건데
    복귀해서 멋진 모습 다시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그놈의 월드컵때 미국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Alexion
    작성일
    05.10.11 23:39
    No. 3

    최용수 일본에서 태어났으면 분명 영웅이 되었을 것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쿠라뉘
    작성일
    05.10.11 23:41
    No. 4

    장난치나..최용수 요즘 일본 프로팀에서도 주전자리 까딱까딱한 판국인데;;최용수 팬이었지만 나이가 실제보다 많다는 소문이 사실로 느껴지더군요. 소문대로라면 지금 나이가 35이상인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1 CReal
    작성일
    05.10.11 23:43
    No. 5

    예전엔 이천수 최용수 나오면 그날 경기는 안본다는 철칙을 세웠었는데... 과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쿠라뉘
    작성일
    05.10.11 23:48
    No. 6

    미국전 최용수도 잘한 건 아니지만 황선홍도 못지 않았죠. 이태리전 노마크 3명있는 상황에서 설기현의 크로스를 힘없이 골키퍼 정면으로 쏘는등 삽질 많이 했는데 편견이란게 무섭죠. 한번 이렇다 찍한 사람은 뭘해도 그렇게 보이고 한번 영웅이되면 무엇을 해도 뛰어났던 것처럼 기억되죠. 황선홍도 10년간 씹히다가 말년에서야 영웅 타이틀 따고 은퇴해서 다행입니다. 최용수도 그런 케이스였으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Dr.소
    작성일
    05.10.11 23:48
    No. 7

    迷夢님 예리+_+

    핌 베어벡코치는 사견임을 전제하고 “대표팀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 본인의 의사가 확고하다면 논의할 수도 있다. 최용수는 이동국선수와 같은 'shooting skill penetrating through atmosphere'와 같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 훌륭한 선수로 기억한다”고 말했다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가을흔적
    작성일
    05.10.11 23:51
    No. 8

    최용수 선수.. 일본에게는 대단한 킬러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청풍야옹
    작성일
    05.10.11 23:53
    No. 9

    김락시 기자.. 멋지다..ㅋㅋㅋ
    최용수는 아시아의 용이다...
    세계의 용이 되진 못했당...
    동남아시아랑 할때는 최용수가 절실하지만..
    그 외엔..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Dr.소
    작성일
    05.10.11 23:54
    No. 10

    최용수는 이동국선수와 같은 'shooting skill penetrating through atmosphere'와 같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 훌륭한 선수로 기억한다 'shooting skill penetrating through atmosphere'shooting skill penetrating through atmosphere'shooting skill penetrating through atmosphere'shooting skill penetrating through atmosphere'shooting skill penetrating through atmosphere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다비주
    작성일
    05.10.12 00:02
    No. 11

    솔직히
    2002 월드컵 이후에도
    최용수 선수는 J리그의 정상급 스트라이커였습니다.

    뛰어난 슛 감각 (논스톱 슛의 대가죠..)과 뛰어난 위치선정을 바탕으로 하는 헤딩력이 독보적이죠..

    다만 큰 무대에서 약한 모습을 자주 보였다는 너무나도 큰 징크스와 최근의 부진이 조금 아쉽습니다...

    결혼한지 얼마 안 되서 힘이 달리나...? (..........위험하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잠보대장
    작성일
    05.10.12 00:45
    No. 12

    위에 영어로 써져있는 문구 해석하면 '대기권돌파슛 기술' 정도로 해석되는건 아시고 댓글들 달으시는거겟죠?
    이 글 지대로 낚시글인듯한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골드버그
    작성일
    05.10.12 02:52
    No. 13

    미국전은 정말 너무햇죠 ㅎㅎ

    그 완벽한 찬스에서 그리구... 아시아권벗어나면 힘을 못쓰더라는..

    으흠.. 느끼한거먹고 힘을 못쓰나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다비주
    작성일
    05.10.12 10:04
    No. 14

    어쩐지 대기권돌파 슛에 황금어장이군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Dr.소
    작성일
    05.10.12 10:27
    No. 15

    왜 아무도 눈치 못채시는지..ㅠ
    웃으라고 올린건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IDOL STA..
    작성일
    05.10.12 10:46
    No. 16

    저런 여러분은 김낚시 기자라 안보이십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迷夢
    작성일
    05.10.12 12:49
    No. 17

    제가 두번째에...아뒤센스라고 썼었는데...-_-
    그건그렇고 97년 우즈벡전이었나 월드컵 예선 해트트릭하며
    광고판 위에 올라가다가 자빠졌으면서도 펄펄날던 최용수 선수
    다시 한번 힘찬 슈팅 펑펑 날리길 바랍니다. 대기권 그런거 말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SinRok
    작성일
    05.10.12 16:00
    No. 18

    최용수는 안되요. 월드컵때 미국전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어요.
    일대일 상황에서 이젠 전설이 되버린 '떨어지지 않는 독수리 슛'을 날린 후 아나운서가 오죽하면 "아, 이게 뭡니까?" 라고 했겠습니까?
    비운의 스타라면 비운의 스타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이제는 더이상 최용수선수 보고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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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니코
    작성일
    05.10.12 17:37
    No. 19

    이거...^^;;
    낚시글이자나요!
    (모든 분들이 심각하게 반응하시는게...^^;;)
    (근데 그다지 웃기지는 않고 정말 심각하게 보이네요. ㅎㅎㅎ)

    최용수 선수를 그렇게 좋아한 건 아니지만, 솔직히 좀 지나치게 씹힌 선수가 아닌가...하는 생각도 드네요. 따져보면 전성기때는 정말 대단한 선수였는데 말이죠. 개인적으론 한국 역대 스트라이커들 중에선 최고였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차범근 제외..ㅎㅎ) 너무 욕만 먹는 것 같아 좀 안타깝네요. (워낙에 독수리슛등과 큰 경기에서의 삽질이 사람들에게 인상적으로 남아서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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