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길거리를 지나다 보면 저를 붙잡는 젊은사람들이 있습니다.
"저기요. 잠깐 시간좀 내주실수있어요?"
혹시 헌팅인가 하고 들어보면 거의
도를 믿습니까?
이겁니다.한번은 거나하게 술먹고 이분들에게 걸렸습니다. 도대체 먼얘기를 할려고 하나 들어보니......
내가 전생에 뱀이 었다고 합니다.음란함이 철철 넘친다네요 ㅡㅡ;;
그소리 듣고 술먹었다는 핑계로 도망쳤습니다.멀쩡하게 생긴사람들이 이러니 더무섭다는 ..................
혹시 도를 믿습니까 하는 분들 머하시는 분들인지 아시나요?
왜 자꾸 나를 붙잡고 이상한얘길 해대는지 궁금하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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