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억에 맞다면 유아독존으로 데뷔(?)를 한 표승수님인가?--;;
난이라는 중국풍의 가상전쟁무예소설을 냈는데....
그 작품 은근히 끌려서 사기로 마음을 먹었죠....
그때~완결 1권 앞두고 5권인가?6권까지 나왔을 때.....
그걸 사려고 하는 때에 갑자기 완결이 뜨더군요.-_-;;
완결1권이 완전 간략하게 몇권짜리를 시놉시스(?)로 만들어놓은 결과로 인해...-_-허탈함에 빠졌습니다.
결국에는 사고 싶다는 맘조차 들지 못햇으니까요.
결국 모아둔 돈은 세월아 네월아 하면서 군것질에만 썻습니다.
-_- 오! 신창 조운비~~~~정녕 이렇게 끝나고야 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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