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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Lv.37 샌드박스
    작성일
    16.11.13 11:56
    No. 1

    이제 고양이가 잠든 주인의 목에 손을 집어넣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임창규
    작성일
    16.11.13 12:03
    No. 2

    사진 올리고 싶은데 모바일이라 마땅치 않네요.
    지금 배 위에 검은 암모나이트 하나가 있는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니뒤에곰곰
    작성일
    16.11.13 14:39
    No. 3

    비축분...그것은 게으름을 양산하는 악마의 유혹.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임창규
    작성일
    16.11.13 14:43
    No. 4

    으아... 아닙니다.. .안이ㅔ요오앙어아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정진아
    작성일
    16.11.13 21:36
    No. 5

    헉!! 고양이 라니! 집사 시군요 전 고양이 동영상 덕후입니다 고양이는 사랑이죠!헤헷♥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임창규
    작성일
    16.11.14 11:01
    No. 6

    두 여아 키우고 있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하영민
    작성일
    16.11.13 21:48
    No. 7

    비축분이 있다는 건....
    아플 때 마음 놓고 쉴 수 있다는 것...
    전 휴재를 택했지요..OTL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임창규
    작성일
    16.11.14 11:01
    No. 8

    크흡... 건강하셔야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5 하영민
    작성일
    16.11.15 01:50
    No. 9

    뭐 검사한다고 대학병원 안과를 갔는데 거기서 눈병이 옮아왔습니다. 크흑...ㅠㅠ
    제 눈 상태는 안과 갔을 때 흔히들 눈병 예시로 벽에 붙여두는 그런 사진의 상태.....
    역시 큰 병원에서 자기 위생은 자기가 챙겨야 합니다......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CS보니
    작성일
    16.11.14 11:00
    No. 10

    배위에서 잠든 고양이~~ 상상만 해도 너무 귀여워요~
    제 친구 고양이는 사람처럼 의자에 팔을 걸치고 앉아있는데
    어찌나 웃기던지요~ 요새 고양이 매력에 푹 빠져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임창규
    작성일
    16.11.14 11:02
    No. 11

    제 팔에 머리를 대고 자기도 하고 배 위에서, 다리에 머리를 대기도 하고...
    엄청 다양한 자세와 공간에서 잠을 잔답니당..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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