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제 고양이가 잠든 주인의 목에 손을 집어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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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올리고 싶은데 모바일이라 마땅치 않네요. 지금 배 위에 검은 암모나이트 하나가 있는데 말이죠!
비축분...그것은 게으름을 양산하는 악마의 유혹.
으아... 아닙니다.. .안이ㅔ요오앙어아아
헉!! 고양이 라니! 집사 시군요 전 고양이 동영상 덕후입니다 고양이는 사랑이죠!헤헷♥
두 여아 키우고 있답니다.
비축분이 있다는 건.... 아플 때 마음 놓고 쉴 수 있다는 것... 전 휴재를 택했지요..OTL
크흡... 건강하셔야 합니다.
뭐 검사한다고 대학병원 안과를 갔는데 거기서 눈병이 옮아왔습니다. 크흑...ㅠㅠ 제 눈 상태는 안과 갔을 때 흔히들 눈병 예시로 벽에 붙여두는 그런 사진의 상태..... 역시 큰 병원에서 자기 위생은 자기가 챙겨야 합니다......ㅜㅜ
배위에서 잠든 고양이~~ 상상만 해도 너무 귀여워요~ 제 친구 고양이는 사람처럼 의자에 팔을 걸치고 앉아있는데 어찌나 웃기던지요~ 요새 고양이 매력에 푹 빠져있습니다. ^^
제 팔에 머리를 대고 자기도 하고 배 위에서, 다리에 머리를 대기도 하고... 엄청 다양한 자세와 공간에서 잠을 잔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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