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후덜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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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끔씩 등산을 하긴 하지만 이런 생각도 들죠... 어차피 내려올걸 뭐하러 힘들게 올라갈까??(어이~~ 돌 내려놓으3!!) ^^
오래전 산에 관한 잡지에 그런 물음에 대한 이런 대답이 있더군요. 어차피 배고파질건데 밥은 왜먹냐?라고.... 단상속의 농담식의 얘기였지만 등산이나 운동이나 그런거 같습니다. 또 더러워질 것을 알면서도 씻는 것과 같은~ 산에 관한거라면 어느 등산가의 "산이 거기 있기에 간다"라는 말 한마디면 된다고 했던 글이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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