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잠시 산에 놀러를 갔었어요.
가족들 꼬셔서 누나 빼고 갔었는데요.
최근 저녁에 늦게 잔게 화근이었나봐요.
오늘 오후 3시에 낮잠자서 9시에 깻어요 -0-;;
이제 시간이 지나서 좀 정신이 돌아왔지만요.
아직도 약간 피곤하네요.
너무 무리하면 안되겠어요.
하지만 오늘 산에 간건 좋았어요.
산을 좋아하는 사람은 인자해 진다던가요?
저는 언제 그렇게 될까요.
PS. 연휴라고 무리하지 맙시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늘... 잠시 산에 놀러를 갔었어요.
가족들 꼬셔서 누나 빼고 갔었는데요.
최근 저녁에 늦게 잔게 화근이었나봐요.
오늘 오후 3시에 낮잠자서 9시에 깻어요 -0-;;
이제 시간이 지나서 좀 정신이 돌아왔지만요.
아직도 약간 피곤하네요.
너무 무리하면 안되겠어요.
하지만 오늘 산에 간건 좋았어요.
산을 좋아하는 사람은 인자해 진다던가요?
저는 언제 그렇게 될까요.
PS. 연휴라고 무리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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