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덜덜덜.....홍만이 형 열심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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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시는 늘 그렇듯, 언제나 그렇게, 최고의 대진운...-_-;; 레미와 슐츠만 피해가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레미랑 붙게 되는군요. 휴...과연~!? 아마도 레미의 우세가 예상되지만, 밥샵과의 경기전에도 그랬듯이 최홍만 선수의 경기는 예상하기가 쉽지 않네요. ㅎㅎ 더 발전된 모습 보여줘서 꼭 이겨주길~!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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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레미지?? 암튼 무시시랑 붙기를 바랬는데... -_-;;
무사시 이놈 나오면 바로 채널 돌림.
레미를 이기고 올라 올라가서 무사시를 완전히 떡만들어 버린다... 홍만의 전략...ㅋㅋ
최악의 대진표군요. -_- 레미 다음엔 세포나 슐츠라니;;;
무사시는 주최측에서 은근슬쩍 대진표를 조작하는거 아닐까요??? 글고 본야스키도 이번에 경기하는거 보니깐 좀 못하는거 같던데... 최홍만이 맷집을 키워서 킥만 조심하면 될것도 같은데...
홍마이 형의 최대과제는 킥을 막고 강펀치 날리는것.. 그런데 정말 대진표가 후덜덜.. 이놈의 광속클린치 무사시 녀석은 대략 뷁이군요 저번대회에도 대진운이 환상이더만 쉬벌넘 나중에 홍마이형이랑 붙을때도 클린치 해서 고목나무 매미함 해봐라
나참 어떻게 이겨.... 지금상태로 레미를 이긴다는건 꿈같은소리다.. 물론 12월이니많큼 얼마나 변할지는 미지수의 선수지만.. 그리고 운좋게 이긴다고해도.. 쉘트-세포? 와... 최악의 대진표이다
슐츠와 밴너의 결승전이 예상되는 군요. 그리고 카라예프 신예이긴 하지만 잘하던데요^^ 본야스키라.. 그렇게까지 위력적이라는 생각은 안들던데.. 전체적으로 짜임새가 있고 방어가 좋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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