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런데, 꼭 자신의 고집대로 가는 것만 능사는 아닌 것 같아요. 전 결국 제 고집을 관철시켜 버렸다가 엉뚱한 길을 가고 있지만, 과연 그게 잘 하는 짓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다 걱정하시는 바가 있으니 그러시겠지요. ㅇㅅㅇ...그래도 정 그 길을 원하신다면 언젠가는 이해해주실 날이 오실 거라 생각합니다. 흠.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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