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이런 의도로 기획 잡은것이 있습니다.
주인공에게 자꾸 시련을 던져 주는 것입니다.
그것은 감정적으로 이성적으로 견디기 힘든 것입니다.
계속된 시련은 주인공을 피폐하게 만듭니다.
그럴때마다 주인공은 갈등을 하게 됩니다.
착한 선택과 악한 선택으로 나뉘어서 말이죠.
이는 현실과 같습니다.
어떤 시련, 혹은 선택이 강요되는 상황이 오면 사람들은 저울질을 합니다.
이 선택에 가치에 대해서 저울질을 하고, 자신의 성향과 가치관에 대입해서 선택을 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임계점이나 기회가 오면 주인공은 악한 선택이라도 선택하고 행동하게 됩니다.
지금 쓰고 있는 제 소설 중에 하나가 그렇습니다.
[결코 홍보 목적 아닙니다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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