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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5.09.01 00:52
    No. 1

    오호-기타리스트 >_<// 기대만빵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빨간피터
    작성일
    05.09.01 01:27
    No. 2

    옥수수... 콘이었구나. 아.. 그래서 옥수수 옥수수였던거구나.. 그렇구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김강현
    작성일
    05.09.01 08:09
    No. 3

    굉장히 특이한 음악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다비주
    작성일
    05.09.01 10:10
    No. 4

    아..콘의 이 묵직함....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콘을 그리 좋아라하진 않았었는데
    한 1년 전부터 귀에 감기더군요 ㅎㅎ

    근데 RATM은 언제 해주시려나? ㅋㅋ
    기타혁명가라...1대라...설마 지미 헨드릭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대마21
    작성일
    05.09.01 13:16
    No. 5

    콘 드뎌 나왓군요..지금까지 나온 밴드중에 가장후배지만..
    그래도 하드코어적인락의 선구자기 때문에...
    아디다스를 좋아한다는 설도..제목도 비슷한게있구..

    이놀랜 들을때는 요렇게...
    어두컴컴한 밤에.. 귀에 이어폰을 꽃고 사람도 없는.. 그리고 붉은 가로등이 빛추는한적한 골목길을 귀신이 쫓아 온다는 기분으로 함들어보셈..
    식은땀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랜디로즈
    작성일
    05.09.02 17:50
    No. 6

    팬이야님//네 다음편 기대해 주세요^^

    흑성안님//그 힌트는 제가 쓰고도 어의가 없었다는....ㅡㅡ;;

    김강현님//이들의 다른 곡들도 한번 들어보세요..특히 이 앨범 마지막 곡인 Daddy가 정말 좋아요..

    다비주님//저도 이들의 음악에 빠진지는 얼마 되지 않았어요..;;
    처음들은땐 이게 뭐야....했는데 나중에는 완전 마약이더군요..

    大마도사님//그런 생각 가지고 들으면..;;
    완전 공포영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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