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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어!! 퀸!!!
보헤미안 랩소디다...;ㅅ;
감동의 도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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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저 동영상은 봐도 봐도 감동이네요. 저 곡을 플레이어에 넣고
2시간동안 무한재생시켰던 기억이 ;;

어렸을때, TV에서 우연히 Love of my life의
뮤직 비디오를 본 적이 있습니다.
흑백 화면이었고, 무대에 프레디 머큐리가 나와 노래를 불렀죠.
전 당시 퀸이 누군지도 모르던 단지 초등학생에 불과했지만
감동에 누군지 알아보려고 한동안 만나는 사람마다
허밍으로 불러가며 묻던 기억이 나네요.
록음악을 좋아하게 해준 밴드는 Extreme였지만
영어권 노래에 관심 갖게 해준 밴드는 queen이었군요.

잘 읽었습니다. 다음은 iron maiden이나, judas priest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음...iron maiden라고 추측해봅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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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잡한 생활이 아름답진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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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炫)님///정말 감동의 도가니탕이죠^^

비내리는숲님//저도 처음 저 동영상을 봤을때 계속 몇번이고 연속재생 해서 봤다는^^;;다음밴드는...글...글세요..하하^^

양세윤님//비록 양성애자였지만 난잡하지는 안않습니다...자기 여자친구한테도 정말 모든걸 바쳐서 사랑했다고 하구요...
뭐 저도 동성의 사랑은 이해할순 없지만..그것때문에 프레디의 다른 아름다운 삶이 무시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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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디와 커트 ,
=_ = 둘다 전설이죠 ,
[하지만 너바나쪽이 더 마음이 가네요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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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을 계속 반복 재생해서 듣고 있는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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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역시 이 앨범이군 ㅎ
오늘 저녁에는 시디피에 A Night At The Opera 를 ㅎ
보헤미안 랩소디는 언제 들어도 감동 ㅠㅠ

순도 100프로라-_-
아이론이나 주다스!
그럴듯 하네요.
AC/CD 도 가능하진 않을까 하는 조심스런
추측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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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ㄹ님//흠...전 이상하게 너바나한테는 느낌이 가질 않아요....싫은건 아닌데...쩝...

흑성안님//무한반복해서 들어도 질리지가 않죠^^언더 프레셔안들어 보셨으면 한번 들어보세요...진짜 죽여요 죽여...^^

狂風님//사실 라이브앨범중 하나 할까 했었는데....그럼 할말이 별로 없어서...걍 가장 유명한 이 4집을 썻어요...
과연 다음밴드는 어떤 밴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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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게 동성애 할것처럼 생겼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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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지밴드에 이은 퀸!!!!!!!!!!! 프레디는 말할것도 없고 다른멤버(브라이언메이,존 디콘,로저테일러)들도 환상적인 궁합이었죠,프레디라는 거대한 숲에 눌린감이 없지않아 있지만서도;;;;; 그런데 전 이상하게도 쉬어 하트 어택 같은 하드락넘버들이 더 좋더라는;; 다음은 주다스? 에휴 롭 헬포트 그 양반 요즘은 뭐하는지;;;;;; AC/DC,섹스피스톨즈도 소개될 그날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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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이야님///하하^^;;그래뵈도 초기엔 저모습과 완전 달랐어요...콧수염 기르구서부터....

몽오님//딴 멤버들도 대단하져...무슨 박사학위받았다고 하던데...프레디가 신이내린사람이래서 가려진 면이 있지만...멤버들 다 노래 잘하더군요..아~~존 디콘만 빼구...특히 로저테일러가 장난아니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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