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스 프리스트는 솔직히 그렇게 많이 듣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painkiller는 들어봤죠.
보컬의 심장을 긁어대는 듯한 비명같은 목소리..전율입니다.
아, 다시 듣고 싶어지네요. erock 유료 기간이 끝나서
또 끊었습니다 -_-. 지금 플레이시켰죠.
오랫만에 들으니까 사고 싶어지네요..물난리때 날아갔다는 ;;
NWOBHM이란 단어 정말 오랫만에 보네요.
음...
주다스, 나왔군요+_+
롭옹의 스크리밍 보이스가 일품이죠 페인킬러는...
근데 이 앨범은 스래쉬틱한 성향이 강해서...
개인적으로 저는 Screaming For Vengeance (1982) 앨범을 좋아합니다 ㅋㅋ
음...
뭐, 디스토션 기타와 오버드라이브 기타의 주고받는 연주는 더 말할 필요가 없지요.
환상. 입니다 ㅋㅋ;;
롭헬포드... 완전 괴물이던데... 이 사람이 남자 높은음 기네스북 갖고 있다죠. '4옥타브 라' 음으로 기네스북...
조수미님 포함 세계에서 3명의 소프라노만이 제대로 부를수 있다고 해서 유명한 '밤의 여왕'의 최고음이 '4옥타브 파#'라고 하니 롭헬포드 이사람이 과연 남자인지 의심이 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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