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송재익 아나운서의 시도때도 없이 날리는 박주영 찬양멘트에
짜증 나더군요. 오늘 전체적으로 봣을때 공격의 주도권은 한국이 많이
잡고 있엇지만, 잦은 패스실수와 사우디에비해 많은 골찬스를 모조리 날려버리는.. 보고있을때마다. 갑갑함이 하늘을 찌르더군요.
또. 본프레감독 도마위에 올라 가게 생겼습니다.
오늘경기 보다 중계팀 이 더 짜증낳습니다. 정말 저두 안했으면좋겠습니다. 경기보면서 우리나라 선수들의 슈팅 보면 정말 연습을 통해 정확한 슈팅을 노리는게 아니고 , 그냥 차서 운좋으면 골이고 안들어가면 노골. 꼭 로또 복권 에서 당첨되기를 바라는 그런 것 같았습니다. 슈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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