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뮤지션의 이름을 보고 예상했던대로 퍼플레인이 나오는군요. ㅋ
프린스.. 천재죠.
얼마전에 프린스와 레볼루션이 협연한 퍼플레인의 영상(84년 뮤직어워드)을 볼 기회가 있었는데, 정말 대단한 퍼포먼스였습니다.
말마따나 마이클잭슨이 아니었다면..을 생각하게 하는 뮤지션..
(마이클잭슨과 공존(?)했어도 역시 높은 평가를 받긴 했지만, 적어도 우리나라에선 그에 가려진 감이 많죠.)
랜디로즈님의 락앨범 추천 러시(?)는 주말마다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제가 주말에만 컴을 하거든요. ;;
그 중 라디오헤드나 너바나, 화이트스네이크, 건즈, 비틀즈 등등의 밴드들은 저도 매우 좋아하는 뮤지션이고요.
(소개해주신 음반들도 대부분 소장하고 있습니다. ㅋ)
p.s 개인적으로 레드제플린의 광팬으로서, 그들이 한번 나왔으면 합니다.
(이쪽도 퀸처럼 감이 잘 안잡히실수도 있겠지만..;; )
레젭의 팬으로서 가장 좋아하는 앨범은 6집이지만, 소개하기 가장 좋은 앨범은 아무래도 4집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노래도 물론 Stairway To Heaven이 무난할거라는 생각..;;
(같은 견지에서, 퀸 역시 4집을 선택하시는것이 나을것같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 중..;; 노래는 역시 보랩-_-)
그러고보니 다음에는 시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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