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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오지영
    작성일
    05.08.15 05:45
    No. 1

    삼룡넷에서 많이 듣던 닉네임 같네요. 뭐 난 순풍으로 유명했으니 ㅎㅎ
    뭔지 모르지만--;; 힘내시기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黑雨`
    작성일
    05.08.15 07:09
    No. 2

    유명도로 따지자면 내가 !![퍽!!]

    요즘들어 강호정담에서 욕설과 너무 비꼬는 형식의 답글이 많은듯 합니다 예전의(?)무판으로 돌아갔으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행복한유생
    작성일
    05.08.15 07:30
    No. 3

    개인적으론 돌려 말하는것도 그리 좋진 않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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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태즈매니언
    작성일
    05.08.15 10:22
    No. 4

    아니 원래 쓰셨던 글을 일방적으로 지우시고
    꼭 제가 흑성안님께 파시즘이네 도덕적 우월감 과시네하는 식으로
    말한 것처럼 쓰셨군요. --+
    이렇게 하실거면 게시물은 왜 지우시고 쪽지는 왜 보내셨나요?

    혼자서 오해하시고
    자기한테 한 말이 아니라고 분명히 말했는데도
    상처받았다고 하고 있으면 저는 뭐가 됩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빨간피터
    작성일
    05.08.15 18:56
    No. 5

    저는 이 글 쓰면서
    닉네임을 밝히지 않았고 태즈님 댓글 누가 보기도 전에 지웠습니다.
    (또 일이 커질까봐 무서웠거든요.)
    그리고 쪽지 읽고 왔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오해했나봐요. 저한테 한 걸로..
    정말 죄송합니다. 저한테 한 것이 아니라고 하시니.. 마음이 일단
    한결 가볍네요.

    진짜.. 그 일로 꿈도 꾸고.(워낙 소심하다보니 b형인데도 혈액형 모르는
    사람들은 a형 아니냐고 묻습니다. 혈액형 믿는 사람 아니지만 그걸 맹신
    하는 사람들 눈에는 그렇게 보이나 봅니다.) 고무림 들어오기 전에도..
    심장이 벌렁거리고 진짜.. 손가락도 떨리고 하루 종일 마음이 우울했거든요.

    제가 오해한 것 정말 죄송합니다. 저한테 한 줄 알고.. 하아, 멍청한 사람이 괜히 뭐라고 한 꼴이 되어버렸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태즈매니언
    작성일
    05.08.15 21:12
    No. 6

    남들보다 예민한 감정의 더듬이가 있다는 것이 미안하거나 부끄러워할 일은 아니죠. 오히려 이러 조심스러운 모습이 인간다운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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