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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8

  • 작성자
    Lv.38 대마21
    작성일
    05.08.05 23:43
    No. 1

    이것또한 엄청난 앨범~~~
    랜디로즈님 락좋아하시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5.08.05 23:48
    No. 2

    ..흐음..저는 영어를 잘 알아듣지 못해선지 가사의 내용보다는 연주와 완성도에 더 끌리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대마21
    작성일
    05.08.05 23:58
    No. 3

    꼭 가사를 알필욘 없죠. 걍느끼느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현(炫)
    작성일
    05.08.06 00:03
    No. 4

    흐음..
    개인적으로(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 너바나는 좀...
    제가 헤비쪽 성향이다 보니...
    헤비의 멸망(이라고 해야하나...)를 불러온 장본인, 너바나는 좀..ㅎㅎ;;
    그래도, 함씩 들으면 좋더라구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8.06 00:49
    No. 5

    조금 이해가 안되는게 너바나가 헤비메탈을 몰락시켰다고 말하는데..너바나가 몰락시킨게 아니라 헤비메탈 지들이 그냥 몰락한거죠..하나씩 꼽아보면 90년대 초반 전성기 살짝 지나자마자 머틀리크루 개판되고...메탈리카 헛짓꺼리 하고..본조비는 그냥 지가 지지부진하고..데프레파드 삽질하고...그 밴 헤일런까지 콩가루 되고...메가데스는 원래 팀이 콩가루였고..슬레이어 마져도 여기 합류하고...에어로 스미스 정도만 좀 오래갔고 그당시 그바닥 다 지들이 돈좀 벌었다고 개판만들고 자기들이 자기무덤 판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랜디로즈
    작성일
    05.08.06 00:52
    No. 6

    네......자기들 스스로 파멸을 자초해가고 있었지만..
    너바나가 등장함으로써 완전 무너져버린거라고 생각합니다...
    조금씩 무너져 가는 선수에게 완전 크게 한방 먹인거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5 현(炫)
    작성일
    05.08.06 00:55
    No. 7

    그로기 상태의 선수에게 스트레이트 한방, 꽤나 크죠-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다비주
    작성일
    05.08.06 01:12
    No. 8

    너바나의 등장으로 얼터락의 전성기가 오죠...
    그리고 수 많은 밴드들이 얼터락을 하게되죠...
    그 이후의 락, 메탈 씬의 판도는 주로 너바나 따라하기...흠....
    대체로 주된 이유라고만은 볼 수 없겠지만
    너바나의 등장이 락과 메탈 씬의 몰락을 결정적으로 불러일으키기는 했죠......
    갠적으로 너바나를 좋아하지만.....
    너바나 하면 맨슨이 외치는 'Rock is dead'가 떠오른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8.06 01:15
    No. 9

    너바나는 어느정도 과대평가 되었다는 생각도 드는게..음악적으로는 혁신적이기 보다는 전세대의 음악을 골고루 잘 소화했다는 편이 맞을거고..그건 유명한 음악가들은 다 듣는 말이겠지만..너바나를 계기로 미국 제도권이 비주류 음악을 주목하기는 했지만 정말 잠깐이었고 금방 관심은 다 사라져 버렸죠..허스커두니 픽시스니 미트 퍼핏이니 소닉 유스니 하는 밴드들이 좀 이야기 되다 관심에서 멀어지고..그런지 친구들은 펄잼빼고는 다들 약에 절어 살다가 정말 빨리 사라져 버리고..알이엠이야 원래 워낙 유명한 밴드였고..너바나가 미국 대중음악을 약간 바꾸기는 했는데 그게 그렇게 대단하다고 생각은 안드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8.06 01:27
    No. 10

    그리고 솔직히 사운드 가든이나 엘리스 인 체인스 같은 밴드들은 지역때문에 너바나하고 같이 묶여 있지만 사실 음악적으로는 헤비메틀이라고 불러도 무방할겁니다..원래 엘리스 인 체인스 같은 경우는 진짜로 헤어메틀 밴드였고..분명 80년대 주류 메틀하고는 좀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오히려 그게 더 정통 하드락/메틀에 가깝다고 할만할겁니다..좀 다르지만 건즈 앤 로지스가 겉모양은 80년대 메틀밴드하고 비슷한데 오히려 음악적으로는 70년대 정통 하드락에 가까운것 같은거라고 보면 될지도..어메리카 하드락/루츠락의 계승이라고 할만한 펄잼 같이 그런지 밴드들이 오히려 락/메틀의 전통에 더 가깝게 다가 갔던 밴드들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신주대검협
    작성일
    05.08.06 01:55
    No. 11

    오늘도 아는 그룹이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창조주
    작성일
    05.08.06 02:55
    No. 12

    엇,,,랜디로즈님 혹시 <a href=http://randy.x-y.net/ target=_blank>http://randy.x-y.net/</a> 여기 주인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우만이
    작성일
    05.08.06 07:06
    No. 13

    그냥 영어 못알아 들어도 필꽂히면 듣죠.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니코
    작성일
    05.08.06 08:48
    No. 14

    미국에 처음와서 대학 다니면서 미국 커피숍에서 아르바이트할 때 맨날 들었던 게 너바나의 저 앨범이라죠. 거기 같은 쉬프트에 일하던 백인친구가 워낙 너바나를 좋아해서 지겹도록 들었지요. -_-;;

    저도 약간은 과대평가된 면이 있는 밴드라 생각합니다. (비틀즈와 너바나를 동일선상에 놓고 보는 것은 개인적으로 좀...^^;; ) 퀸이나 렏제플린이 있는데...
    (친구 중에 너바나 광팬이 한 놈있는데 이 놈한텐 이런 애기가 안통하더군요. 지나치게 너바나만 옹호하는지라...-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수학짱
    작성일
    05.08.06 10:54
    No. 15

    커트코베인 유서가 짱멋졌슴돠....

    그래도 스스로 목숨을 끊은건 반대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랜디로즈
    작성일
    05.08.06 12:08
    No. 16

    창조주님...아니에요;;;;;

    그리고 너바나 울나라에서 좀 과대평가 되는게 많죠....
    제가 적어놨듯이 신격화 되는 밴드라고....
    그부분이 맘에 안들긴 하지만...
    어떤 분들은 얼터에 너바나 빼면 시체라고 생각하신 분들이 있는데..
    오히려 인기면에서는 펄 잼이 더 많았다고합니다..

    그리고 커트 죽음은...........
    꼭 자살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꽤 있더군요..
    커트의 부인인 커트니러브가 죽였다는 소리도 있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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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수학짱
    작성일
    05.08.06 13:42
    No. 17

    커트니러브가 죽엿단 말도 있다고요??

    생기기도 독하게 생겨선...그래도 래리플린트에서 몸매는 좋던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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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빨간피터
    작성일
    05.08.10 06:07
    No. 18

    너바나 노래 마음에 들어요. 좋아하는 편이죠.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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