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여성의 삶이 한국의 환경에서 아직은 힘든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집안의 실권은 여성이 쥐고 있고, 아내와 자식을 패는 몰지각한 일부 남성이 아니라면, 술 한 번 늦게 마시고 들어가도 온갖 욕을 다 들어먹고도, 참거나 아내에게 아부하며 지내고 있다. 다음 날은 또 헤헤거리면서...
가히, 선진국이라 불리우는 나라들에서는 꿈도 못꿀 일 아닌가? 그래서, 한국이 그렇게 좋고, 아내가 사랑스럽다.
서로 사랑한다면 모든 것을 희생할 수 있다. 미래의 남편 혹은 아내가 될 지도 모르는 남녀들이여, 서로 포용하며 살자. 서로 헐뜯어봐야 손해보는 것은 그대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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