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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제가 B형인데 은근히 맞는부분이 꽤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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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다 맞을수는 없겠지만...어느 정도는 공감하실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 한 번 써봣습니다..

쓰는데 3~40분이나 걸렸군요...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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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경우는 맞는거 같아요..
저는 참고로 A형... 제가 먼치킨은 좀 싫어 하거든요...
희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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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이지만 먼치킨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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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 B형인데 ... 정 반대군요. ^^;; (가짜 B형인가?)

먼치야 말로 형식주의의 극치라 보는 달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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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o형인데 오히려 a형과 비슷..... 작가가 처음 설정한 초기설정에 이론적으로 모순된다고 여기면 아무리 재미있는 스토리 진행이라도 흥미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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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대게 그렇지 않을까 입니다.
지금 사는 환경에 따라 성격이 달라지기에...
다 맞지는 않을거라고...장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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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대요. 저 AB형인대 빌린것은 끝가지 보는성격이고 머 재미만 있다면 깡패 소설도 마다 하지않는대..
완결돼있는 소설은거의 다봤는데 요새들어 도서관가서 구무협 와룔생 번역소설도 읽고있습니다.
질풍의 쥬시카 깡패소설이라고 어떤님이 말하셔서 안볼까하다가도 읽을수록 빠져드는쥬시카의 재미로 하루를 보낼수 있는데..
독자의 눈으로 보고 슬프다면 눈물많은AB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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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o형이 뚱뚱한 사람이 많다라...

살뺏는데...... 나는 예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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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b형인데..정반대라고 딱히 말할순 없지만
의미없는 먼치킨내용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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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인데.. 극강의 먼치킨 무척 좋아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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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이런것도 재밌네요. 객관적이지는 못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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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형입니다. 물론 양아치처럼 뭣같은것들이 주인공이라면 때려치웁니다만... 그건 AB형이 아니더라도 다 똑같지 않나요?ㅡㅡ;
깡패 소설... 잘봅니다.OTL... 암적인존재... 뭘뜻하는가 모르지만;;
뭐랄까. 어두운면이 날름날름 거리는 그런 존재... 크읍... 미치도록
좋아합니다.-.-;; 신보단 마족을 더 좋아하는편이지요;

맞는것도 있네요. 좋은소설은 끝까지 좋은소설이지만... 뭐랄까.
초반에 몰입이 안되면 떄려치우는것... 맞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읽을게 없으면 어떻게든 읽다가 '아싸!'하지요... 후회적인
인생이랄까요 ㅋㅋ

그리고 저... 의무성 같은거 없습니다...;; 도덕성은 물론;;;
그리고... 또... 감동.... 잘먹습니다.ㅡㅜ 눈물도 많지요 ㅋㅋ
조금만 감동먹어도 크읍... 글썽글썽...

그리고 좋고 싫은 감정 뚜렷하고 감성적인 면과 냉정한 면도
같이 가지고 있습니다. 이건 맞네요 또. 히히... 30%정도가 맞군요
저한텐.-.-;; 다른AB형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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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시 보자니... 모든 혈액형에서 제게 보이는 모습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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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입니다만...윗 글이랑은 맞지 않네요..
제가 보는 소설로는...A형이랑 비슷하네요
근데 사람들은 왜 B형을 다 이상하게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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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은 먼치킨 소설을 좋아한다.-싫어 하지는 않습니다.
더구나 궂이 목적 의식 없이 돌아댕기는 주인공이라도 벌어지는 상황이 재미있다면 즐겁게 본다.-벌어지는 상황이 재미있다면 그냥 봅니다.물론
필력이 딸리거나 여자한테 이리저리 채이는 소설을 극도로 싫어합니다.
그러나 쉽게 싫증을 느끼기에 완결을 본 적은 별로 없다.-한번 본건 거의 완결까지 봅니다.
싫어하는 소설이 있다면 호흡이 느린 소설.-어린애들이 쓴 소설이 가장 싫습니다.느린건 느린데로 맛이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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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AB형인데..딱인걸요?
저는 경범죄 이상의 모든 죄를 지은 사람은 죽여도 죄가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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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형이 o형인데 엄청 말랐습니다.글고 제 친구들중 o형들도 뚱뚱한 사람이 한명도 없습니다.
체중 까지 혈액형으로 따져서 근거가 있다는 소리는..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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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전 O형이지만 AB형과도 유사점이 많네요.
사투리 쓰는 거 싫어하고, 머리빈 주인공 싫어하고,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주인공 싫어하고, 욕쓰는 거 싫어하고, 주인공이 정말 싸가지 없는 거 싫어하고 그 언행도 싫어하거든요. 가리는게 좀 많죠?^^;; 방금도 그거 때문에 잘 보던 소설 놓아버렸습니다.ㅠㅠ 주인공은 당연히 그 사람을 싫어할수 없는 처지인데(미칠듯이 증오해야됨;) 말투가...아랫사람을 대하는 전형적말투.. 도저히 못보겠더라고요;; 왠지 예의에 대해 고지식한 면이 있어서..-_-;;;; 문제가 큽니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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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만화책 데스노트 추천이군요. 범죄자 다 책에 이름만 써도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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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전 B형인데 말이죠.....

좋아하는 타입은 A형타입의 소설인데 이런 소설이 별로 없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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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AABOB형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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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b형인데 반만맞아요

완결본건 거의없구 보통 그1권전에 끊어요

왜냐면 엔딩이 정해진것 보다 결말을 상상하는 것이 좋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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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A형인...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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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AB형인데... 정 반대로군요. 쿨럭.
입문소설이 시라소니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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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0형 입니다.
놀랄만큼 내용이 맞고요.
B형기질도 강합니다.

제 생각엔 저의 모친께서 B형이시라
저의 피의 절반은 모친의 피가 흐르기 때문에
그럴지도 모른다는. 순수혈액은 없습니다. 섞인대로
차이가 나지 않을 까요.

또 같은 혈액형이라도 기질이나 성격으로
차이가 납니다.

전 주인공이 극강인거 좋습니다.
감정이입하고 보는데 초반이면 몰라도 계속 깨지면
열받아 죽습니다.
그리고 무법자의 주인공 스타일이
딱 내취향입니다.
적당히 싸가지없고 (안하무인은 싫음, 싸가지 없는 것도 이유가 타당해야)무공도 극강이고 머리도 좋아 당하지 않는데다 특히, 가정적인게 정말 멋지죠.
착한쥔공은 싫여!
그럼 절 싸가지 없는 인간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불행합니다.
정신세계는 그런데
현실세계에서는 남한테 싫은 말 한마디도 못하는
쑥맥.
전, 착하다는 소리들을 때마다 목매고 싶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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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AB형인데 양아치 만화책 좋아하구 소설두 좋아하는데..ㅡㅡ;
암울적인것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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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으로 따지는 것만큼 쓸모없는 일이 또 있을까요?
분류법을 다르게하면 4가지 혈액형이 아니라 20가지가 넘는 다는데 단 4가지 혈액형으로 모든 것을 다 안다는 식은 점쟁이가 두리뭉실 사람을 속이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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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O형인데 공감가는 부분이 있군요 ^^..
대게 가리지 않고 잘보는편
은근히 히로인 많이 나오는것도 좋아하고 ㅋㅋ
야시시한것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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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혈액형으로 따지는건 막연한 사람의 호기심을 유도시켜
공감대를 형성하는거죠...
과학적으로 하나도 설명되지않은 것들을 이리저리 만들어서 .
사실 A형,B,O,AB형 나열한것을 무작위로 다시 섞어도 사람들이
믿습니다...
고대의 인디언들은 99%이상이 O형이였죠...
혈액형으로 사람나누기 만큼이나 한심한것은 없죠..
단지 재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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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별 성격 같은거... 유행하기도 하고..
저도 잡지 보다 심리 테스트나 혈액행별.. 이런거 좋아하긴합니다만...

사실 혈액형별 성격을 나눈 계기가..
영국인들이 중국인들을 지배 하려고 퍼트린 속설이란 애기가 있을만큼
신빙성이 없습니다..
참고로 영국인들은 A형이 많고 중국인들은 B형이 많다는 군요.
초기에는 A형은 매우 머리가 좋고 영리하며.. 이렇게 되고..
B형은 부정적으로 그러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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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에 관한것 믿는게 정말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본질을 편견으로 결정지어버리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특히 여성분들(여대생을 상대로한 조사가 있었습니다)은
70%정도가 혈액형에 관한 것들을 다 믿으신다던데
전 무섭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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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윗 글에서 b형 이상하다는 얘긴 하나도 없는데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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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먼치는 죽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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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B형인데.. 맞는것 같군요.. ^^
저도 슬픈소설 있으면.. 3, 4일 우울증으로고생한다는..;;
그리고 먼치킨 좋아 합니다...ㅋ
은근히 맞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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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b형인데 완전 딴판이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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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맞는 게 있다면 먼치킨 안 가린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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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흠... 먼치킨도 잘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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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C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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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맞군요... 애절한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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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동의

세상의 모든 편견은 악의에서 시작하죠. 문제는 그 사실을 모르게 되면 그것이 사실인 양 진실인 양 탈을 쓰고 다니게 된다는 ...

* 유령이 걸어다녀도 마주보고 인사하며 찬양하는 사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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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형.. 취향은 거의 설명과 맞는 듯 싶지만..쿨럭.
별로 믿을 건 못되어 보이는데 '='..음.
역시 저는 그냥 이제마 선생님의 사상의설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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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환경에 따라 다르다...

이것을 의미하는 바는 돌연변이 증상..

그것은 초월했다는 의미....

아~ 나는 성장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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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AB형인데 맞는거 같네요..
흠 저는 다 고르게 보지만 특히 성장소설을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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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맞지만;;
먼치킨소설을 굉장히 싫어하고;;
(처음엔 재밋엇던거 같은데 너무 그렇게 나오다보니
싫어졋나봅니다..)
완결을 봐야만 직성이풀리며
(사실 안본지 2달정도되면 다음권 별로 보고싶지 않지만
완결만은 꾸준히본다는;;)

으으음...
그나저나 슬픈책;;
소나기보고 3일을 우울해햇고;;
채월야를보고 일주일을 우울해햇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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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O형인데 ..반반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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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제가 B형이긴 한데 굉장히 많이 일치하는군요...

전 호흡 느린 소설은 안 봅니다...

글고 먼치킨을 좋아하긴 하지만 그래도 무협 시작한지가 꽤 되서 그런지

인제 안먼치킨 소설도 잘 봅니다....

그래도 스스로 쓰신거라면 굉장히 잘 쓰신것 같네요...

여기 추천버튼 없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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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AB형인데 대략 잘 맞네요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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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 A형인데 잘 맞네요=_=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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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이나 별자리 기타등등은 전혀 믿을게 못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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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하곤 맞지 않는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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