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몸에 있던장비를 다팔면 BMW차가 나오는 형을 알았습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당시에 그형의 캐릭을털면 투스카니 창고까지털면 BMW라는 형이였죠.. 물론 캐릭은 24시간돌렸구요.. 엄청나게 돈이 들어갔습니다. 그 형말에 따르면 어느정도까지 돈이 들어간후에는 돈이 도리어 벌린다고는 하더군요... 다만 그 정도로 하실려면 현실과 게임의 구분이 모호해지는 중독이 된다고합니다. 그형도 폐인이었습니다.
PC방서 숙식해결..........................................................
제가 달았던 리플이네요...
걔는 얼굴만 알고 인사 하는 정도의 사이였거덩요..
근데 애가 린1에 미치더라고요...그래서 나중에는 정말로
군대도 안가고 린을 했어요...영장이 나왔는데 쌩~~한거죠...
그래서 3번의 기회를 다 써버리고 결국에는 군대를 끌려갔거덩요
근데 그 전까지의 얘기를 들어보면(제 친한 친구가 걔 친구라서...)
엄마 차 사줬고...자기 집바꿔서 더 넓은데로 이사갔고...한번 겜하면
보통 이틀동안 겜방에서 안나옵니다..제가 알기론 군대가기전에 대강
정리하고 몇천 통장에 갖고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그걸로
장사한다고요....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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