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놀랐던 것이 이미 예전부터 있었다네요.
전 순전히 게임폐인으로 생각했는데 아래분이
'그건 게임 폐인이 아닌 자신의 직업이라고 생각할걸요.(여기까지 전 게임 안의 직업으로 착각했습니다 ㅡㅡ;;) 제가 아는 형도(형이라고 했나 아는 사람이라고 했나 하여튼 이게 중요한게 아닌)리1 열심히 해서 (제가 말한 공급 수요 곡선을 노려서)차 사고 집 바꿨어요
요즘 평당 800 정도 될텐데;; 20평만 되도 1억 6천;; 전세는 아니겠죠? 전세가 맞다면 좀 오바?
아래 내용과 연관된 이 글을 또 쓰는 이유는 정말 게임 소설에서만 가능했던 것이 아닌 게임이 직업이였던 분의 사연을 듣고 싶어서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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