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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1 마빈박사
    작성일
    05.07.24 20:30
    No. 1

    내가 배울건... 없군 (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nightmar..
    작성일
    05.07.24 20:40
    No. 2

    너무 길어서 못보겠다는...
    그래도 거울을 보면... 순진하고 둥글둥글하게 생긴 녀석이 떡~ 허니 버티고 있는...눈은 적당한 크기 같고... 어릴땐 눈이커서 귀엽다는 소리 많이 들었었는데... 커가면서 점점 작아지는 눈이라는... 그래도 중학교때 심히 몸무게가 불어서... 웃으면 눈이 거의 일자가 되곤했었는데... 고등학교 졸업하고나서부터... 얼굴에 살이 점점 빠지더니 다시 눈이 커지고있는 중이라 왠지 흐뭇... 객관적으로 본 외모에 대한 평가라....10점만점에 6점(?)
    노래는... 그냥 크게 높은음이 아니면 왠만한건 대충 부르는 수준...
    가수뺨치게 노래 잘부르는 친구가 있었는데... 외모는 별로였는데... 이국적으로 생기고 끝없이 올라가는 고음에... 여자들이 뻑가더군요-
    기본적인 음성은 좋다고... 같이 노래방좀 다니면... 수준급으로 부를수 있다던데... 당췌... 늘지를 않더라는...-_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CReal
    작성일
    05.07.24 20:51
    No. 3

    어릴적엔 안그랬는데 조금씩 커가면서 편하게 미소짓는거 무지하게 힘들더군요 가식이랄까 뭐 그런식의 웃음만 늘어가는듯-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빨간피터
    작성일
    05.07.24 21:06
    No. 4

    너무 길다.. 쭈욱.. 처음에는 뭔가 했더니 여자 꼬시는 내용이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BeKaeRo
    작성일
    05.07.24 21:07
    No. 5

    랄랄랄 .... 흥 그냥 애기하면서 친해지다가 알고지내다가 여자쪽에서 올떄까지 대기 ~ 퍼퍼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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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7.24 21:08
    No. 6

    스크롤의 압박이 심하지만 주제가 주지인지라 다봣는데.......도움이 될만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nightmar..
    작성일
    05.07.24 22:22
    No. 7

    흠... 전 주위에서 특히 어르신들이... 항상 웃고있다고... 인상이 좋아보인다고 칭찬 많이 해주심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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