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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1 그리고킹콩
    작성일
    05.07.25 13:39
    No. 1

    해준거 밖에 없어서,
    비어버린 제 지갑을 보면..
    앞날이 깜깜했었습니다.

    환불은 안되려나... 깊이 고뇌하던 그때가 떠오르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과객14
    작성일
    05.07.25 13:49
    No. 2

    시간좀 지나면 다 추억거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5.07.25 14:18
    No. 3

    간단하네;;
    한번더 만나봐.
    그리고 느껴봐
    그 다음에 결정하면 되는거 아닐까?
    그게 최고 날 것 같은걸;;;;우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찌노
    작성일
    05.07.25 14:52
    No. 4

    옆에 친구로 남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ㅋㅋ
    님같은생각 하는분 참 많으신데 솔직히 저같은경우에도한
    5년 지나니깐 사랑하는감정 그대로지만
    이젠 컨트롤할 수도있고
    연락도 자주하는 그런 친구로 지내는게 다행이네요
    친구로 지낼려고 노력해보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신주대검협
    작성일
    05.07.25 19:10
    No. 5

    뭐 가슴에 간직하시면 힘만들테니.. 서서히 잊어보세요...
    불가능은 없습니다. 관련된 흔적을 하나하나 삭제하세요...
    저도 참 힘들었는데 요즘은 거의 잊었습니다. ^^;;
    지금도 가끔 꿈에 나와서 절 괴롭히지만 얼굴이 나오지는 않더군요.. -_-;;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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