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사회라는건 생각하기 나름 입니다. 사회가 부패 했다느니 하는건 패배자가 자주하는 소리죠. 이길려면 노력하고 도전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두려워하면 안되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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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의 부조리떄문에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이들이 많습니다. 그런 시각은 한편으론 경계하는데에 있어 앞으로 좋은 영향을 주겠지만, 과유불급이라고 지나치면 사회에대한 기피증이 생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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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런 소리를 하던데요. '강해지려면 살아남아라' 꼭 살아 남으십시오~
역으로 살아남으면 강해진다는..^^; 사회에 대한 인식이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역시 경험하기전에는 알수없는..
마빈박사님 // 생각하기 나름이 아니라 겪어보기 나름입니다. 사회가 부패했다고 말하는 것은, 패배자이기 때문이 아니라 사회의 어두운 모습을 보았기 때문이 아닐런지... 선거운동원으로 일을 해보시던지, 아니면 비 공무원의 신분으로 공무원들과 함께 일을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남의 경험담이나 자신의 상상(?)만으로 사회에 대한 부정적 시각을 가지는것 자체가 고정관념에 빠져 허우젹 거리는 겁니다. 직접 부딪쳐서 정말 그런지 확인해 본뒤 나쁘다하고 말하세요.
뭐 다 자기만 잘하면됩니다. 그것이 좋은쪽이든 나쁜쪽이든 적응을하게되어있죠.. 그게 사람이니까요..
으음 ㅡ.ㅡ 아직 어린나이에요 전 내년에나 고딩 될 녀석이란 뜻이죠 그래서인지 취직에 관해 (보통 제 또래엔 고등학교,대학교 걱정인데 ㅡㅡ;; 쩝 생각해보니 인문계 턱걸이 수준이네) 관심이 많아서요 그런데 정말 어쩌다 사회에 부정적 시선을 지녔는지 모르겠네요 딱히 따지자면 무협밖에 생각나는게 없어서(설마 16에 사회에 부정적 시선을 지닐 사건이 있었겠습니까? ㅎㅎ;)
5/ 저는 패배자가 자주 하는 소리라고... -0-;; 잘못 들으신거 같네요.
6/전 사회가 분명 나쁘다고 말 안했는데요 저도 무언가가 (예를 들어 무협이)절 사회에 관해 부정적으로 만든 것 같다고 했어요. '위에 보시면 사회에 아무것도 모르는 저도 어쩌다 사회에 부정적 시각을 지녔는지 모르겠네요'라고 언급했죠
쿠쿠리// 어두운 면을 보았다고 패배자가 되게 아니구요. 패배자이기 때문에 어두운 부분만을 잡고 늘어진다는 겁니다.
정正도 없고 사邪도 없습니다 다만 인간이 있을뿐...
살아보면...알게될;;
누가 그랬죠 강하기에 살아남는것이 아니라 살아남기에 강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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