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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말씀 드렸습니다만..
그 팬픽(?)의 결말은
맑음 공주는 일찌감치 처형 당해서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지고
하녀였던 나리카는 미모를 이용해
국왕을 손에 쥐고 흔들었다... 입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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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 그것은 소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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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망상...인가보내요....헛된망상...꿈에서 깨시길...
ㅌ 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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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래서 리플놀이를 멈출수없다는
음 인간이란 누구나 이상과 희망을 가지고 있죠...
나리카님과 맑음님의 경우 스트레스로 인하여 정신적인착란을 보이면서 환상속으로 빠져들어서 자기 합리화를 하시는듯....
아무튼 서서히 세상이 무서워지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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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이라뇨... 절 제외한 모든 분들이 환상속에 빠져있죠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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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 이해합니다.. 요즘 약은 잘드시고 계시죠??
나리카님도 약 잘챙겨드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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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그렇죠 전 지상최대 고무판 전체를 통틀어도 저만한 외모 찾아볼수가 없죠 ^^;; 감사합니다-_ -;;
뭐... 약은 대환단 정도 그냥 식후로 먹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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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역시 정담란에는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신 분들이 몇 분 계시는 군요 +_+;

가히 범접할 수 없는 포스를 풍기시는 몇 분.... ( 두분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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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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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망상의 바다에서 건져 드릴깝쇼?-_-;;;
여하간, 이 망상'들'의 결론은
"정담은 여전히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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