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에 부흥회에서 목사님이 가정의 중요성에 대해 설교하시면서 하신 얘기가 있습니다.
남자의 마음이 대접이라면 여자의 마음은 접시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편적으로 그렇다고 하더군요.
담아둘게 없어서 스트레스를 덜받아 오래살지도 모르고 담아둘게 많아서 스트레스도 받고 썩어서 일찍 죽는지도 모른다고.....
또 하신 얘기,
여자들이여 집안에서 화장을 해라. 남편에게 이쁘게 보여야지 다른 남자들에게만 이쁘게 보이고 남편에게는 아무렇게나 보여서야 되겠는가. 하는 얘기들.......
결국은 가정을 소중히하는데는 남녀구분이 없다는 것입니다.
남자는 지금의 여자와 다시 결혼하겠느냐는 질문에 7:3으로 그렇다.
여자는 지금의 남자와 다시 결혼하겠느냐는 질문에 8:2로 미쳤냐는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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