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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5

  • 작성자
    Lv.3 夢魂
    작성일
    05.07.16 00:05
    No. 1

    '하얀 늑대들'입니다...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걱정쟁이
    작성일
    05.07.16 00:08
    No. 2

    카셀 ~ 짱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잊어버린꿈
    작성일
    05.07.16 00:08
    No. 3

    하얀늑대들이 맞구요. 올해(맞나?) 판타지의 양대산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얀늑대들과 앙신의 강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힙합검제
    작성일
    05.07.16 00:13
    No. 4

    수정 했습니다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힙합검제
    작성일
    05.07.16 00:13
    No. 5

    앙신의 강림.. 일찌감치 제 추천 베스트3에..
    (신마대전, 앙신의 강림, 투마왕) 추가했었습니다만.. ㅋ
    아마 이제 베스트4가 될듯..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華花화화
    작성일
    05.07.16 00:14
    No. 6

    너무나 재미있어서.. 한번에 끝까지 ^^

    중간에 조금은 지루한면이 나올 때도 있지만..

    강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05.07.16 00:25
    No. 7

    최근 나온 판타지 중에서 세 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글입니다.(...물론 최근이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

    다크문 때 보다 훨씬 좋아진 느낌입니다.

    - 참고로 요즘은 '더스크 워치' 를 쓰고 계시니, 한번 찾아 보시는 것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청풍야옹
    작성일
    05.07.16 00:57
    No. 8

    흠...양대 산맥으로 꼽으시나요...^^;;; 전 세손가락입니다..ㅎㅎ
    하얀로냐프강 하얀늑대들 앙신의강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nightmar..
    작성일
    05.07.16 01:23
    No. 9

    로냐프 아직 못봤는데 -_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7.16 01:44
    No. 10

    이미 이세계에선 유명한글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빨간피터
    작성일
    05.07.16 02:02
    No. 11

    하얀늑대들. 유명 유명.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HANK
    작성일
    05.07.16 02:09
    No. 12

    하얀 로냐프강... 쵝오

    하얀늑대들 역시 쵝오....

    전 그래도 하얀로냐프강쪽에 조금더 비중을...

    그래봐야

    0.00000000000000000000001그램정도 차이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별빛한스푼
    작성일
    05.07.16 06:53
    No. 13

    판타지 소설중 베스트로 꼽을수 있는 작품이죠..
    작가님이 글을 넘 잘쓰신것 같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잊어버린꿈
    작성일
    05.07.16 08:21
    No. 14

    8/올해의 양대산맥이라고 햇잔습니까 ㅠㅠ

    전 지금까지도 초기 판타지가 제일 잼잇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Raptr
    작성일
    05.07.16 14:16
    No. 15

    앙신의강림을 보며 참으로 잘쓴 글이다. 보기드문 수작이다. 라고 생각했지만..
    하얀늑대들을 다 읽고나서는 전율을 느꼈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판타지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라이가 죽기 직전, 카셀이 예전에 할아버지가 만났던 모험가 얘기를 할때.. 그 모험가가 배신을 한것이 아니고 그의 이름이 카셀이었으며, 할아버지가 자신의 이름을 그 이름을 따서 지은것이라고 하는 장면에서는...
    너무도 잘 짜여진.. 정말 저로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그런 소설이었습니다.
    그때까지만해도 데로드&데블랑이 최고라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하얀늑대들과 데&데를 꼽지요..(데&데가 제가 처음 읽은 판타지 소설이라 더 높이 보는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아니, 어쩌면 그 반대로 읽은지 오래돼서 그때의 감동이 흐릿해 졌을지도 모르겠군요. 말이 어째 이상하지만..)
    제 생애 최고의 소설을 꼽으라면 이 두 작품을 꼽겠습니다.
    앞으로도 보기 힘들것 같네요..(아쉽게도 무협쪽에서는 그만큼의 감동과 전율이 일어나는 작품을 못접해 봤습니다. 무협이 판타지보다 못하다는게 아니라 제가 무협을 많이 읽어보지 못한 탓이겠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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