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 저는 3번째 사진이 가장 공감이 가네요. ^^
푸하하하 2번째거 너무 안됬다;; 데스크 탑도 아닌 노트북 자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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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은.. 대략 랩 다시 벗겨서 뒤집으면 되는거고.. 3번은.. 칼가따가 열면 대는거고.. 2번은.. 울고싶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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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라하면 3번이지만 2번은...[먼산]
이미 본 사진이지만.. 1번.. 위에 얹혀있을때는 별 문제 없겠지만 옆으로 주르륵 흘러내리면 낭패. 2번.. 고물이 떨어진건 그래도 좀 낫죠.. 저기 액체를 엎었다면 대략..=_=;(끈적끈적한 주스는..큼.) 3번.. 열다가 손이 베일수도..
3번같은 경우.... 무슨 파인애플 통조림 같은거 딸때 쓰는걸로 억지 따서 그래도 먹었던 기억이..;;;
음 나름대로의 경험에 의한다면 1,3번보다 더 잔인했던건 핸펀을 소변기에 빠트렸던 그것도 내가 볼일을 보는ing 에 ㅋ;
1번은 걍 그대로 랩에 구멍내서 집어넣으면 될것같은데... 나머지는 orz...
끄악!! 2번..-_ㅠ
음 현동생 오랜만 치발이님 요즘도 스타하나요? ^^
요새 노트북은 흘려도 안들어갑니다 ㅎㅎ
(((((((((((둥))))))))))
6번은 취하셨군요.흠...
이거나 저거나 셋다 난감하구만;;
1번 얼마나 급했으면 ㅡ ㅡ;
저 1번같은 경험있습니다. 그런데 저건;; 가운데 랩만 따 주면 되는지라;;;;; 처음만 당황스럽지; 쫌지나면; 괜찮지요;;;; 3
뒷북~
셋 다 당해본 적 있다. ㅠㅠ
3번사진의 희생양 저희집에도 있죠 -,.-...훌쩍
뒷북뒷북뒷북~~~ 제가 올렸던 사진입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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