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 그런 일이..;;
삐뚤어질테다~!!!! 라고 외치시며 집을 나오시는.....쿨럭 (퍽!!!!뭔소리냐;;)
부모님도 나름 생각이 있으셔서 그렇게 하시는 거겠지만,
^^;; 정말이지 너무하다.. 라는 생각이 들 때도 많이 있지요..ㅠ0ㅠ
그래도 우울해 하지 마시고~ 스마일~ 릴렉스~ 하시고..
즐거운 주말을 즐겨보세요~^-^)/ 쿨럭....
심신이 만신창이 입니다. 요새 근 한달간 입맛이 없어서 음식을 거의 안먹고 있는데, 걸려 있던 감기등이 더 심해 졌습니다. 그런데 집안에서 스트레스를 너무 주니 더 먹기 싫고 그로인해 건강이 않좋아 집니다.
언니가 오고 있네요...언니가 나오면 들어오겠지만...못들어 올수도 있겠네요...심야에도 날이 더우니 건강들 조심하세요
헉.. 이런, 밥을 잘 안먹고 몸이 지치니 더욱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는 걸수도 있어요..;;
언니도 있으시고, 동생도 있으시다니.. 허헛;; 고생이 정말 심하시겠군요..;;
전 밑에 동생은 없고, 위에 형만 있는데.. 정말이지... 부모님한테 소리듣고, 형한테 소리듣고, 형한테 소리듣고, 부모님한테 소리듣고.. 언제나 2번씩 혼난 기억이... 아아악// 갑자기 -ㅅ-;; 안좋은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군요....(음? 쓸데 없는 소리군...)
흠... 수양... 아직두 안지고 -_ - 두시가 넘었는데...!;;
그래도 나에 비하면...;
집에서 궂은일은 내가 다하는데...;
하루 일과가... 이불개는것으로 시작해서 청소기 돌리고 방, 거실 다 닦고... 밥하고... 설겆이하고... 기타 등등... 식모랄까... 식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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