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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1 白露
    작성일
    05.06.23 19:29
    No. 1

    처음보고 통파에 칼날달은게 아닐까 생각했는데,,=ㅅ=;
    아닌것같군요..ㆀ 이 글 보고 나니 저도 궁금한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늑대골절
    작성일
    05.06.23 19:35
    No. 2

    만화책에서 닌자들이 자주쓰는 그 무기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Morphine
    작성일
    05.06.23 20:47
    No. 3

    ...휘두르는 방식은 머릿속에서 전개해보니..
    닌자들이 단검이나...일본도 휘두르는 방식이랑 비슷;
    날을 바깥쪽으로 잡고.. 왼손으로 잡았다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날은 바깥쪽. 손은 손등이 보이게..
    휘두르는 식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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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쿤산
    작성일
    05.06.23 22:49
    No. 4

    Morphine// 오 거의 비슷하십니다.
    저도 대충 그렇게 생각했거든요.
    손등이 보이게 위부분 손등 아래쪽 손바닥으로 쥐고 휘두른다고 생각했음.
    단검은 아마 닌자들이 쓰는 거라면 칼날이 마름모로 뾰족하겠지만 그렇게 일직선 식의 것이 아닌 날이 있어야 할 부분에 한번 더 꺾어진 길게 팔과 일직선상으로 나와있겠죠.




    0


    가운데 0 부분이 사람 몸뚱이라면 대략 양 손을 내밀어 탑탑 손등이 위로가게! 잡고 휘두를때는 왼쪽에서 오른쪽 오른쪽에서 왼쪽~ 교차하게 휘두르고 저렇게 잡는다면 당연히 쇠로 주조된 부분이 팔과 닿거나 근접하겠지요. 그러니 바깥쪽만 날이 나있을 것입니다. 아니면 팔에 보호대를 하거나. 그럼 날이 양날도 되겠지요. 일직선으로 길게 선 쇠의 몸체는 굽어있다기보다는 끝은 약간 휘었지만 전체적으로 길쭉한 선상을 표현할 듯 싶습니다.
    근접전에서 무지 유용한 형태라 하겠습니다. 칼이 길고 넓적하면서도 팔 전체를 사용하니 물론 움직임이야 많겠지만 어찌보면 저런 걸 맞붙은 상태에서 쓰는 건 상당한 메리트. 마치 칼날이 나있는 팔을 사용하는 효과와도 같을 것입니다. 그리고 길이가 기니 상대의 공격도 마크가 쉬울 것이고 몸통 공격도 교차해서 막거나 취약한 부분을 보완하는 데 쉬울 듯.

    역시 단점은 사용이 좀 힘들겠고 빨리 지치며 생각보다 원거리 공격이 힘들 듯 합니다. 몸을 많이 움직여야 되니까 말이요. 검과는 틀리게 뻗어서 멀리 있는 걸 찌르지 못하고 팔을 거기까지 힘들게 휙휙 쓰거나 아니면 몸이 붙어야 하니.

    그나저나....
    설명만 하고 다 끝이군 -_-; 아무도 명칭 모릅니까.
    제가 그냥 짓고 말랍니다 -ㅁ-; 차라리 낫겠네.

    명칭 공모
    멋지고 무기 형태에 맞는 걸로 누가 지어주시구
    아니면 아는 분 댓글로 ㅋ
    상품은 제로 ㅠㅠ
    여기까지 해도 안되면 지금까지의 댓글과 글들 다 가져다 네이버 지식인에 응모하는 수밖에; 그럼 이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인해고홍
    작성일
    05.06.24 08:11
    No. 5

    그림을 안봐서 모르겠지만
    쌍구가 아닐런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뮤트
    작성일
    05.06.24 08:47
    No. 6

    음, 우선 설명이 너무 미흡하네요. 무기사용방법이야 그런 종류의 무기는 다 그렇게 사용하는데 전혀 딴 설명만 하고 중요한 설명은 하나도 안되있네요. 그래서 비슷한 무기들을 추려보자면...

    하르페 - 근데 이건 날이 안쪽이고 직각이라기 보다 완만한 곡선이죠. 길이는 40~50cm, 베는 용도의 무기죠.
    시커 - 가장 비슷하네요. 혹시 소설에 나오는 시커를 생각하신다면 사진이라도 한번쯤 구해서 보세요, 말씀하신 것과 거의 흡사합니다. 예전에는 날이 휘어진 것을 마카이라, 코피스라고 총칭해서 불렀다고도 하군요.
    색스, 스크래머색스 - 우선 날이 칼등쪽으로 달려있습니다. 각양각색의 형태를 가지고 있는데 어떤것은 단검같기도 하고 또한 구부러져 있기도 합니다. 정확히 몰라서 그 구부러진 정도가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많이 구부러져 있지 않습니다.

    동양쪽 무기라면 거의 대부분이 윗에 나온것처럼 겸이라고 불리웁니다. 쌍겸? 그정도가 아닐까요? 다큐멘터리에 언급된것이 아니라면 임의적으로 누군가 재창조한 무기 형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너무 직각형태의 무기는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런 제련술도 없었고요... 그냥 도서관가서 동양쪽 무기사전을 참고해보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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