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말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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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쑤시기전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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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방 몇대와 깔끔한 욕설 몇방 날리고 튀세요.
전 112로 신고하는데 겨울에 쓰러져 잠든 사람봐도 112로 신고하고 의외로 112로하면 경찰들 금방와요.
4번 올인 ... 특히 지하철은 용감한 공근 요원(?)도 많다는 ... (죽지 않을 정도로 객기 부리면(?) 여대생과 엮이는 경우도 있겠죠.)
과감하게 뛰어듭니다. 그리고 무지 맞습니다. 전치 2주정도 나올정도로... 그럼 여대생의 병문안과 치료비와 보상금, 휴가가 생깁니다.
아.....뮤트님의 여대생의 병문안 이란 단어에서 필 꽂혔음. 자아 정의를 위해서!
전 불의를 보면 외면합니다;;
전 불의를 안봅니다-_-;
6, 7// 그런데 여대생이 못생겼으면요? -_-;;; (양아찌들이 알아서 예쁜 여대생 찍었겠지만)
저같은 경우를 예로 든다면.. 112에 신고한후에 문방구에서 쇠빠따 하나 사서 곧장 달려들거 같은데요 제가 중학교때 기억하기도 싫은 사건이 있었어서 이런 류의 상황을 보면 과거의 제가 생각나버려서 일종의 트리우마 가 되버렸죠.
항상 칼을 가지고 다니시길...,ㅡ,.ㅡ 농담입니다. 맞아도 끼어드는 것이 날것같습니다. 용기...스스로 생각해보니, 닥치지 않으면 모를것 같군요. 스스로 어떻게 할까 생각하면, 스스로도 잔혹해서 오한이 들때가 있습니다...(시키...ㅡㅡ;)
가급적이면 그런 상황이 안왔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전 겁이 많아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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