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 저는 복근을 형성할 살이 부족해서...(은근히 자랑) 요즘에 살이 찌는가 싶더니 더워지면서 도로 빠지고 있습니다. 큰일났네..=_= (엄마한테 혼나는데.. 또 쓴 약 지어오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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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그렇다면 할 수 없군요...방법은 두가지 입니다. 지방 흡입술과 주먹과 농구공 등을 이용해 배를 무조건 치는 겁니다...
복싱을 하십시오.
보아의 복근을 보면 도대체 애를 어떻게 잡았길래? 하는 생각이 들죠. 조혜련 아줌마의 팔근육을 보면 살떨리고;;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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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 볼 수 있나요?
나리카님 간디 입니까?
리카님 아무래도 살이빠진 것이 아니라 아락실 과다복용인듯.. 대장에 *이 빠지니까... 저도 옛날에 겪어봤죠....
아 뱃살 빼야 하는데;;
전 배에 밭전자가 있어요.
나리카님//은근히 자랑이라고 쓴 괄호 지워주세요.(단호)-_-;ㅎ 송효현님//제 친구가 좋아하겠군요; 당장 농구공 59만개 사들고 올듯..; Juin님//뭘요? 제 뱃살말입니까?-_-;;;덜덜;; 다들 제 뱃살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군요ㅠ,ㅠ(어이;;)
복근 운동하고 윗몸일으키기랑은 다르지 않나요... 어쨌든 매일 하세용.. 그러다보면 생기는데.. 일단 살이 빠져야 멋있지 안그럼 지방 덩어리가 뭉쳐있는듯한..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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