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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1

  • 작성자
    武林狂
    작성일
    05.06.20 16:54
    No. 1

    그냥 죽기직전까지만 하시는것이...;;;
    죽음의 위기를 몇번넘기다보면 무적의 용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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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2 5년간
    작성일
    05.06.20 16:58
    No. 2

    헬스보단... 뛰세요....근육많이 키워봐야 군대에서 별로 필요없습니다...
    군대에서 중요한 것은 지구력......그런데 왜 하필 8월중순......
    차라리 더울때 가면 장마도 있고 해서 훈련이 덜 힘든데.. 8월 중순이면 본격적으로 훈련이 시작되는 9월이 되면... 선선해지고... 훈련의 강도가 장난이 아닐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5년간
    작성일
    05.06.20 16:58
    No. 3

    헬스보단... 뛰세요....근육많이 키워봐야 군대에서 별로 필요없습니다...
    군대에서 중요한 것은 지구력......그런데 왜 하필 8월중순......
    차라리 더울때 가면 장마도 있고 해서 훈련이 덜 힘든데.. 8월 중순이면 본격적으로 훈련이 시작되는 9월이 되면... 선선해지고... 훈련의 강도가 장난이 아닐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무당색골
    작성일
    05.06.20 16:59
    No. 4

    아무것도 안하셔도 되요..
    제경우는 아주비만이라..170에 몸이110이었는데..
    이빨에 실금이 갈정도로 이를 악물고 하니까 결국엔 모든 훈련과정
    낙오없이 끝냈습니다..(훈련소에서만 한20키로 빠졌나...)
    그냥 깡으로 밀고 나가세요..(그몸으로 현역간 나도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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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벗은곰
    작성일
    05.06.20 17:06
    No. 5

    전 눈 때문에 3급이 나왔습니다....-_-;;

    군대가서 버티시려면 웨이트 트레이닝 보다는....
    주로 지구력을 위주로 트레이닝을 하세요;;;

    즉, 열심히 뛰시라 이말이지요;;;ㅋㅋ
    뭐 시간이 좀 남으신다면 축구나 농구같은 구기종목 연습도 하시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6.20 17:09
    No. 6

    헐........달리기 못하는데;;;;;미치겠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월야객
    작성일
    05.06.20 17:13
    No. 7

    빨리 달리실 필요는 없구요... 오래뛰실 수 있으면 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뮤트
    작성일
    05.06.20 17:18
    No. 8

    오래달리기가 가장 적합하군요.
    행군도 있고 훈련도 계속 하고 노동도 할려면 끈기가 최고이므로...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6.20 17:19
    No. 9

    달리기가 최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nightmar..
    작성일
    05.06.20 17:32
    No. 10

    트레이너와의 상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火靈
    작성일
    05.06.20 17:51
    No. 11

    굳이 운동을 하실려고 하지 마시고
    그냥 편히 쉬시다 가세요^^ 바캉스도 다녀오시고....^^
    어짜피 한달 남짓 운동한다고 해서 군대가서 도움 안됩니다.
    헬스 하실 돈으로 어디 여행이나 다녀 오세요!
    군대가면 누구나 적응하게 되어 있습니다. 걱정 마시길....
    마음 편하게 가지시는게 최고인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골드버그
    작성일
    05.06.20 18:11
    No. 12

    돈아끼시고 ㅎㅎ 동네 뒷산에 등산 다니세요 ㅎㅎ

    등산로에 약수터도 있으면.. 물더 떠오고..

    1석 2조 ..

    경험자는 아니지만 제 친구가 그러길 훈련소땐 하체를 많이 쓰고..

    나중에가면 상체를 많이 쓴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6.20 18:22
    No. 13

    민방위 3년차 달수의 조언 ...

    실제로 훈련소 동기들 중에 유도대 애들은 거의 "이것도 기합이냐" 하고 슬슬 1등으로(?) 들어 왔지만 ....

    담배에 허덕이는 저나, 저보다 더 심한 녀석들 ... 심폐지구력 때문에 고생 많이 했습니다.

    달리기는 ... 지구력과 정신력을 함께 키워줍니다. 자신감도 물론이고요. 불안에 떨면서 술마시고 놀 경우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몸만 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비범
    작성일
    05.06.20 18:39
    No. 14

    군대 가실때까지 노가다를 하세요. 군대에서 최고로 도움되는건 노가다용 근육 -_-b. 몇몇 최신식 설비가 된 곳을 제외하면 많은 곳에서 계속 작업을 합니다. 산에 길까는건 기본이고 삽질에 곡괭이질... 역시 노가다를 열심히 하셔서 익숙해 지시는게 최고로 좋을듯(고참들도 이뻐함^^). 100번 삽질하고 한번 하늘을 바라 보는 센~스를 길러보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6.20 18:44
    No. 15

    ↑어 ... 당장은 훈련소 부터 통과해야 됩니다.

    노가다는 굴르다 보면 자연 연성하게 되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늘소ii
    작성일
    05.06.20 18:55
    No. 16

    기본적인 1.5km 달리기 부터 하세요.
    이정도 뛰어도 무리 없다면 큰 부담없습니다.
    훈련소에서 가혹행위라고 하는거는 팔굽혀 펴기, 어께동무하고 앉았다
    일났다 하기...어께동무가 좀 힘듭니다.
    훈련소에선 어지간해선 구타같은거 없습니다. 훈련병끼리 싸움같은거
    말고는 신사적이죠. 사격장같은곳에선 조심해야 겠죠.
    훈련따라가다보면 행군이나 유격체조도 쉽게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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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6.20 19:11
    No. 17

    비 구타 계열 중에는 오리걸음이 짱이죠 -_-;; 어깨동무하고 오리걸음. 왼쪽으로 돌라고 할 때 오른쪽 끝이면 대략 난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6.20 19:12
    No. 18

    18/ 학교다닐 때 야영가서 그런식으로 기합받으면..
    정말 죽을 맛이죠 -_-...
    첫째날에는 가자마자 언능 뛰어오라고 하더니
    다짜고짜 오리걸음 선착순부터 시키고..(원한이 뼈에 사무쳤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nightmar..
    작성일
    05.06.20 19:23
    No. 19

    -_ -
    훗... 엠티가면 선배들 겁만 주더라는...물론 군대는... 다르겟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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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6.20 19:42
    No. 20

    19// 월궁에도 오리 걸음이 있나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6.20 19:44
    No. 21

    ↑월궁주로 각성(?)하기 전에요..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6.20 19:51
    No. 22

    그런데 ... 여학교도 무섭군요. 혹시 양아찌 누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선율
    작성일
    05.06.20 20:24
    No. 23

    차라리 등산 같은거 많이 하시죠..
    그게 나을듯.. 저도 군대 오기전까진.. 운동을 별루 싫어해서..
    체력이 약해서 걱정했는데.. 군대오면 다 하게됩니다..
    한번은 훈련소때 완전군장하고 뛰는데.. 제가 제일 앞에서 뛰는 바람에
    못한다고 쉴수도 없어서 거품물고 뛰었습니다..
    그때가 작년 3월이었는데 약간 쌀쌀했는데도 땀을 비 오듯 흘렸습니다..
    그 때 생각만 하면 휴~~ 아직도 내가 어떻게 뛰었는지 참 신기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최심장
    작성일
    05.06.20 20:26
    No. 24

    다 필요없음. 막놀다가 가세요 폐인생활 하다가 군대갔는데 훈련소에서 담배안피고 열심히 훈련받으니 나중에 체력측정때 소대 1등먹었습니다.
    훈련만 잘받으면 됩니다. 운동은무슨 군대가기전에 팍팍노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6.20 20:32
    No. 25

    ↑아주 건강한 폐인이심. 슈퍼폐인이셨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혈혈신마
    작성일
    05.06.20 20:32
    No. 26

    그냥 돈안들게 뛰세요
    그게 좋습니다 저도 입대할때 훈련소에서
    들어갈때 95k 나왔었는데 훈련소 기간에만
    18k 빠졌답니다 그떄가 6월에 이었는데 무지 덥더군요
    제가 100일 휴가 나올때 75k였거든요 군대에서는 규정된
    생활만 해서 살 진짜 잘 빠집니다 그리고 지구력이
    최고 이고요 헬스는 필요 없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E5(이오)
    작성일
    05.06.20 20:54
    No. 27

    몸만들 시간도 얼마 없고
    몸만들 필요도 별로 없네요 ^^
    지구력이 1순위니 자주 뛰세요 ^^
    그리고 체력에 자신 없어서 뭔가 더 하고 싶으시면
    손힘(악력)을 키워두면 의외로 좋습니다.
    악력기 하나 사서 심심할떄마다 조금씩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사슬이
    작성일
    05.06.20 22:00
    No. 28

    추천하는건 복싱입니다. 가서 관장님한테 체력을 키우고 싶다고 말씀드리세요.

    극한의 훈련을 받게 될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야간비행
    작성일
    05.06.20 22:04
    No. 29

    군대에서는 일등이든 꼴등이든 다 힘듭니다. 일등으로 선착순해도
    꼴등이 다 돌때까지 기합이죠. 지구력은 다 필요없고. 팔굽혀펴기만
    어느정도 연습해서 들어가세요. ^^ 처음 팔굽혀펴기 기합은 기본인데
    나중에 힘빠지면 별 상관없지만 처음부터 못하면 조교가 쪼끔 괴롭게
    하니까3~4십회 정도 정자세로 할정도만 하세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탈퇴계정]
    작성일
    05.06.20 22:08
    No. 30

    체중미달 좋지 않습니다. 체계적으로 헬스를 하던지 걷기를 하던지 아무 운동이나 하시고 (심한운동 말고 적당한 것) , 중점적으로 잘먹어서 살을 찌우세요. 평균 체격만 만들어 놓고 군대 들어가기만 하면 됩니다.
    그 이상을 바란다면 운동보다는, 선배의 경험담등을 듣고 군대 조직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얻어서 가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그 체계를 대충 이해한다면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6.20 22:19
    No. 31

    30, 31 // 설마 제가 제대한지 오래 됬다고 군대가 바뀐건 아니겠죠? -_-;;; (민방위 3년차)

    물론 선착순해도 꼴등이 다 돌 때 까지는 기합입니다. 그러나 누가 미쳤다고 일찍 들어 옵니까? 남들 X 빠지게 뛸 때 얼굴 표정만 극악으로 하고 여유있게 뛰는 거죠. (설마 이런 경험 없으시다곤 -_-;;)

    지구력이 최고입니다. (그리고 팔굽혀 펴기는 정자세 100개 못하면 30개던 50개던 별 도움 않됨 -_-;;)

    군대 체계 문제는 운좋으면 좋은 자대에 좋은 보직 받지만 운 나쁘면 그 반대가 되므로, 뺑뺑이 따라 천차 만별 ... 잘못된 지식은 잘못하면 군장구보의 씨가 됩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대마21
    작성일
    05.06.20 22:48
    No. 32

    운동 필요 없음니다~~~~~~
    군대 가기전까지 노세요~잼나게~아주 잼나게~
    다알아서 됩니다~~걱정마시길~!!!건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6.20 22:54
    No. 33

    ↑실제로 제가 그랬다 망한 경우입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빈박사
    작성일
    05.06.20 22:57
    No. 34

    ↑구체적으로 어떻게 망한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최심장
    작성일
    05.06.20 23:17
    No. 35

    실제로 제가 막 놀다가서 성공한경우 입니다.^^;;
    그까이꺼머 대충 구르다가 대충 총몇번쏘고 걸으면 되는거지뭐~~~운동은 무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6.20 23:30
    No. 36

    35// 저는 전반기 교육 6주 받고 후반기 교육 3주 받고 주특기 교육 4주 받고 자대 간 경우죠 -_-;;; (89년 입대)

    주특기 교육 받을 때 쯤 체력이 바닥나서 병원을 오락 가락 했다는 -_-;; (무릅부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식객(食客)
    작성일
    05.06.21 03:37
    No. 37

    그냥 군대 가기전에 사회를 즐기십시요. 그게 가장 좋습니다.
    모든분들이 군대 가기전에 난 이런데 어떡하지 하면서 고민합니다.

    그러나 군대가면 다 되게 되어있습니다. 머리로 해결이 되는게 아니라
    몸이 알아서 해결해 줍니다. 일명 적응이라고 하지요.
    맘 편히 노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미련한未練
    작성일
    05.06.21 09:57
    No. 38

    제 훈련소 동기 중에 체중이 45키로 나가는 친구가 있었어요..
    그 친구가 가장 힘들어 했던 것이 자기 몸무게 만큼의 군장을 들어야한다는 것이었죠..그러니까 무거운 것을 메는 훈련 등...
    그 외 체중 외 문제로 힘든 것은 일반 훈련생과 다름 없습니다..
    똑같이 구르고 기합받고..윗분들 말씀처럼 근력보다는 악으로 깡으로 버티는 그런 유형이 많으니까요..
    그 외에는 자대가서 차츰 적응하면 되는 겁니다..말하자면 일하는, 작업하는, 생활하는 요령 같은 것이죠..
    물론 얼차려도 받지만 정작 힘든것은 정신적인 스트레스거든요..
    몸으로 힘든 것은 근육 뿔린다고 생각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泰海
    작성일
    05.06.21 10:05
    No. 39

    군대에 가면 다 적응하게 되어있습니다.규칙적인 식사와 적당한 운동으로 살찐 사람은 살이 빠지고 체중 마른 사람은 살이 찌죠.
    제가 권하는 것은 구보. 일명 달리기입니다.
    제가 있던 곳에서는 4킬로 구보 많이 했습니다. 기초 체력 기르는 것에는 구보만한 것 없죠. 처음부터 무리하지 말고 조금씩 늘려가시면 8월까지 체력보충 가능합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기에는 헬스 필요없습니다.
    턱걸이, 팔굽혀펴기, 그리고 평행봉 운동(앞위로 다리 흔들면서 위아래 운동..아시죠?) 정도면 충분합니다.

    우선 규칙적으로 식사하세요. 빠지지 말고.
    그리고 하루에 턱걸이, 팔굽혀펴기, 평행봉(주변 놀이터나 약수터) 개수를 정해놓고 무조건 목표 달성. 그리고 어느정도 익숙해져서 무리가 가지 않으면 생각날 때마다 하세요,
    구보는 처음 운동장 몇바퀴 목표 정해놓고 하루 한 번 정도.
    익숙해지면 조금씩 늘려가시도록.

    사실 운동책 보면 매일 뛰는것,그리고 매일 근육 운동하는 것보다 요일별로 나뉘서 하는 것을 많이 권장하지만 저는 젊을 때에는 매일 같이 해도 무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권장량
    팔굽혀펴기 20-30개씩개씩 2,3세트(즉 한번에 20개하고 조금 숨돌리고 다시 20-30개 하고 조금 쉬다 다시 20-30개 이게 3세트) 하루 세번
    턱걸이 그야말로 생각날 때마다 10개씩.아니면 5개 7개라도. (방문에 다는것 운동기구점에서 팝니다.)밥 먹기 전에 이것 하지 않으면 밥 안먹겠다는 각오로...하루 최소 세번
    평행봉 10-15개씩 10세트 하루 한 번 저녁에
    저녁 구보 4킬로. 처음에는 1-1.5킬로 정도.
    이것이 제 권장량이고 제가 군대시절 하던 운동이었습니다.
    이정도 소화하면 군대에서 무적으로까지는 아니라도 중상입니다.
    꼭 이렇게 하라는 것이 아니라 이런 식으로 자기 수준에 맞추어 하라는 것입니다. 꾸준히만 하면 어느새 체력이 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어느정도 적응한 후에는 생각날때마다 하면 무적입니다.

    아주 솔직히 말하면 남은 기간동안 아침 저녁으로 줄넘기나 달리기 하고 그냥 나머지는 적당히 놀라고 하고 싶습니다. 6주 훈련 받을 동안 다 적응하게 됩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풍이풍
    작성일
    05.06.21 11:40
    No. 40

    한마디만 이야기 하죠.

    뛰세요!

    상체 필요 없은 하체가 중요.. 행군할때도..마찬가지..유격할때도..


    하체 단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접여
    작성일
    05.06.21 12:27
    No. 41

    가면 적응 됩니다.
    자대가서 첫 행군만 퍼지지 않으면, 다음부턴 적응돼죠.
    제 후임병 중에서도 여자다리같던 녀석이 있었지만, 6개월만에 엄청 굵어 졌습니다. 가기전에 운동 하시려면 천천히 뛰는걸 추천,
    빨리 뛸핑요 없습니다. 천천히 조깅수준으로 오래 뛰는게 중요하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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