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_ - 음... 월주부전...; 나리카님은 월궁의 토끼(?) 그렇다면... 이번에는 거북이의 간을 찾아 떠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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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항아리 시리즈로 만드실 예정입니까 -_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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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의 내단으로 하죠.
음 해달의 내단이라...-_ - 성연이가 용납하지 않을듯...
그러면 성연이도 등장 인물로?
월주부전이라.. 달에 있는 과부의 불륜 이야기로군요
해달은 왜 -_-;;;. 내단은 집에 놓고 출연한다면 한번 고려 ^^;;
두달수님 집에서 촬영하죠.
촬영기사가 성연이면 전위영화 됩니다. (발만 나오는 영화 -_-;;)
위험하겠군요. 촬영기사가 저라면 코믹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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