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더워서 컴퓨터 하는것도 고난이군요.
밖엔 시원한것 같은데 컴퓨터 하는곳은...
지금 더위먹어서 조금 더 있으면 UFO도 볼거 같네요.
그러면 이 고난을 이기고 해탈한뒤 뵙겠습니다.
PS. 저번에 제가... 명대사 한번 따라 하겠다고...
저 왈...
"얼마면 되... 얼마면 되겠니" 라고 했는데...
친구 왈...
"사천만 땡겨주세요." -_-;; 돈 빌려 주고 그 뒤로는 명대사 안함...
PS2. 우리도 정담란에서 나리카님을 포함한 몇몇분을 캐스팅 해서
별주부전 패러디 월주부전 만들면 안될까요. (아 당근 농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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