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_ -...쿨럭...전 버스타면.. 고등학생이라 생각하고 잔돈 거슬러주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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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리카 아줌마...-_ -ㅋ
아저씨~ 아저씨~
월궁주로 보셨다 시피 나리카님은 주부죠.
훗.. 언제나 말하지만 진실을 보지 못하는 우매한 중생들을 굳이 구원해주고 싶지는 않답니다..호호..
↑ 제 이름은 중생이 아닙니다.
어 ... 공처가는 구원 필요 없는데요 ... (해탈이 필요한 달수 -_-;;;)
중생구제...[으응???]
달수님이 해탈을 하면 해달이 되는 건가요? 흠.. 잡아먹어야지.
-_ - 훗... 우매한 나리카..;
해달이 어디에 좋다더라?
해달은 보노보노...[...] 수달이였던가?[...]
흐음...(...)
해달은 이미 해탈을 얻은 신물이므로.. 해달을 잡아먹으면 그 내단을 취하여.. 저는 또 한번의 성취를 얻어.. 아수라, 야차 등을 휘하에 두고.. 제석천을 쓰러뜨려.. 하늘의 주인이..(쿨럭.)
날라까님 / 꿈도 크셩, 흥![...]
그 젊은 나이에... 저도 아직까지 아저씨 소리는 못 들어 봤는데... (라고 해도 자랑이 아니잖아!)
17번 댓글 / 자랑.. 맞을걸요? 저는 고1인데 아저씨 소리 듣는...-┌
현(炫) / "소주 열두 병, 얼마죠?." "....민증 좀 보여주실래요?" "...저 ○○ 살입니다만." "민증 내놔봐요." ....이러면 오히려 기분 나빠집니다. 친구들하고 술집에 가면 저 때문에 전 인원이 검사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 나옵니다. 그러면 대략 난감합니다...OTL (걱정 없이 술을 마셔보고 싶습니다.)
흠;;; 저는 아직까지 호프집 같은덴 함도 안가서요.-_-ㅋ 그래도 편의점에서는 한번도 제제 당한적이...-_-;;
↑....쿨럭 ;;;
해달의 내단이라 ... 성연이 줄 것밖에 없는데요?
-_ - 성연이...쿨럭...
성연이... 딸이신가요?[으응?]
훗~ 아저씨라는 말정도에 충격을 받으시다니. ㅋㅋㅋ
흠~ 신주님은 충격 안받으시나; 신주아저씨!![...]
24// 네, 8월에 세돌 되는 제 딸입니다. ^^;; 26// 반사!!! (현님은 안늙나 봅시다. ^^;;)
저.. 저도 늙고 있어요...으앙~!!-┌
그정도는 애교로 봐주셈. 제 친구는 중2때 미용실에서 `수능준비 힘드시죠?' 라는 질문 받아봤슴. ㅡ_ㅡ
글구 고1일때 또 미용실에서 `학생은 아니시죠?' 라는 질문 받아봤씀. 같은 미용실이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지금도 잘 살고 있슴. 그정도로 좌절하지마셈.
↑미용실에서 보조(?)누나가 머리감겨주면서 "학생이세요?" 라고 물어보길래 "네" 했더니 "2학년이신가봐요?" "1학년이요" "고등학교는 아직 생소하지요?" [....] 이정도까지 갔던 저입니다만-_ 그놈에 택시기사 아저씨가 카운터 펀치를 날려버려가지고-_.......
해달...해달....물개...물개...물개...해구신![큼큼]
전 이번에 출국 하기 전에 더운데라서 머리 짧게 자르고 갔습니다. 아 글쎄 이넘에 얼굴은 외국에서도 10대로 보더군요.. 냐하하하하~~[퍽]
↑혹시 10대가수 뭐 그런의미로 붙여진 10대인가요????
10대... 우측 숫자판을 봐서는 40대의 오타로 보이네요...^^
33// 10살 먹은 고냥이는 중년인 것으로 압니다만 ^^;;
아아.ㅡ.ㅡ 여기다들 모여서 노시는군요..
나리카님과 맑음님의...댓글이 달리면 그 순간 릴레이 댓글 시작.....두둥!
군에 가보시면 아저씨라는말이 친숙해진다는... -_-
군인 총각 ... 할머니들이 얘기하실 때 군인 청년 ... 아주머니들이 얘기하실 때 군인 아저씨 ... 나머지 분들이 얘기하실 때. (심지어는 ... 더 연상의 남자들 조차도, "어이~ 군인아저씨. 난 민방위라고!" 라고 얘기하게 되면 ... 대략 난감하시겠죠? 민방위 3년차 달수의 변)
ㅋㅋ 다들 삭은...음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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