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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사용에 체크-_ -;;
너무 길어서... 그리고 글을 적을 능력이 안되기때문에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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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를 자주 쓰는것도 도움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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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반대로 써도 멋진글이 될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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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천편일률적으로 쓰는 걸 비꼬는 글인 것 같은데요.

말로는 이렇게 써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이렇게 쓰지 말라는 뜻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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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칭이 도움이 된다는 것 빼고는 나머지는 다 비꼬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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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텔 스위트 룸에라도 감금하리? 2. 역시 뽀대가 중요하다. 십자가 이 얼마나 좋단 말인가? 2천년전 세미누드로 한번 거기 매달리고 전세계에 자신의 수많은 보로마일드와 피규어를 전파하고 수많은 팬들을 거느리시는 지저스크라이스트슈퍼스타도 계시지 아니한가. 3. 묶기는 묶어야지 그냥 냅두고 도망치게 두리?

이건.. 신성모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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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무예를 쓰신 분이 이우형님이신가요?
그 소설에서 여주인공은 예쁘지만
나중에 죄다 병신되죠...
ㅡㅡ;;
너무 험악한 말인가....
전생과 관련해서 현세까지 세 파트..
아니 외전격인 다른 삶의 이야기까지 해서
네 파트정도인걸로 기억하는데요....
한 명은 절벽에서 떨어져서 애도 못낳고...
한 명은 주인공 맛 간거 구하려다 손가락 다 잘리고....
(다는 아닌가)
한 명은 교통사고 당해서 얼굴 다 망가지고...
한 명은 남편 복수한다고 깡패들하고 싸우다 죽고....
뭐 대충 그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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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는 제가 봐선 안될 소설이군요. ㅡ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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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하두 많이 봐서 ㅡ.ㅡ;; 이젠 지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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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유생님 말에 한표...
이젠 권선징악 보다는 대리만족이 아닐까 십네요...
현실세게에서 못하는거 소설로도 못하면 무슨 재미가 있을까...
개인적인 관점에선 착한주인공 짜증나고 답답하죠...
안그래도 법,도의,윤리...이것 땜시로 참아야 되는게 얼마나 많은데...
그걸 다시 소설에서도 참아야 되다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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