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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8

  • 작성자
    Lv.41 nightmar..
    작성일
    05.06.14 20:33
    No. 1

    전 충분히 공감가는 내용인대요 -_ -
    상습적으로 10년 넘게 당해보다보면...
    내가 정말 이렇게 살아야하나?
    그런 생각 들고 살기 싫어질걸요...
    물론... 살인이 옳다고 말하는것은 아니지만...
    충분히 이해가는 이야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골드버그
    작성일
    05.06.14 20:36
    No. 2

    저같으면 몃달도 안보고 걍 경찰서 가거나 이혼한다는거죠 +_=

    10년 씩이나 살아줄 이유가 없는인간 같은데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nightmar..
    작성일
    05.06.14 20:38
    No. 3

    음... "자식들을 생각해서 남편을 죽였다" 라고 말했다면...
    물론 이혼도 한가지 선택이었을 텐데...-_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백적(白迹)
    작성일
    05.06.14 20:43
    No. 4

    여자분들.. 폭력을 휘두루는 남자와 결혼하지 마세요...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결혼하면..
    위에 사람처럼 됩니다.. 절대로...
    폭력을 휘두루는 사람하고 결혼하지 마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가검
    작성일
    05.06.14 21:01
    No. 5

    그런데 인터뷰중 좀 어이가 없는..
    사람은 죽이면 안되지 라는 대목에는 찬동할 수 있지만 그래도 남편인데.. 라니 .; 남편이면 계속 맞으면서 살아야 한단 말인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6.14 21:06
    No. 6

    A라는 행동을 하는 동안 B의 자격이 박탈 되었다면 그이후에 B는 B라 부를 수 없죠.

    그래도 남편은 논리적으로도 오류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nightmar..
    작성일
    05.06.14 21:08
    No. 7

    공처가인 달수님을 본받아서... 착한 남편이 되어야지 -_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6.14 21:12
    No. 8

    헉 ... 저를 본받으시면 ... 심신이 피곤하오니 ... 그냥 솔로부대를 지속하심이 ^^;; 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白露
    작성일
    05.06.14 21:27
    No. 9

    흠.. 이미 본..;; 어쩃든 참 안타까운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사슬이
    작성일
    05.06.14 21:45
    No. 10

    저건 부부강간이나 마찬가지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우야
    작성일
    05.06.14 22:13
    No. 11

    차라리 처음부터 결혼을 하지 말던가..
    그걸 직접 보고 자란 두 아이들은 어쩌란 말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현(炫)
    작성일
    05.06.14 22:33
    No. 12

    ...할 말이 없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잊어버린꿈
    작성일
    05.06.14 22:37
    No. 13

    저 두아이들은 어떻게 자라갈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5.06.14 22:40
    No. 14

    이런!!! 4가지 없는 X끼!!!
    저런놈은 세상에서 없어져야돼!!!
    도대체! 왜 저렇게 폭력을 쓰는지
    정말 한심할 따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6.14 23:12
    No. 15

    13번 .... 두가지 가능성이 있습니다.

    빌 클링턴의 경우는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덕에 비록 어머니와 자신에게 술먹고 총을 쏜 주정뱅이 의부가 있었지만 미 합중국 바람둥이 대통령이 되었죠.

    하지만 사랑을 받지 못할 경우 자괴감을 못이키고 부모의 역사가 반복 될 수도 있을 듯 ... 걱정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검파랑
    작성일
    05.06.15 00:27
    No. 16

    아이는 부모의 창이란 말이 있듯이..부모의 장단점을 보고 배웁니다..
    이런 아버지에게 자란 아이는
    나중에 똑같은 모습이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아버지의 제일 나쁜 것을 배운다란 속담도 있습니다..
    무의식의 발로겠죠.......

    힘있다고 때리는 넘들..
    저보다 힘센 넘에게 마구 쳐맞았으면..
    법이 절대가 아니라는..함무라비법전처럼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인
    세상이 되었으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남궁남궁
    작성일
    05.06.15 00:52
    No. 17

    비싼술 마시고 개될사람들은 정말 술 입에 댈 자격도 없는 인간들입니다-_- 제 친구중에 한명도 술마시면 애가 광...견-_ 이 되긴 하는데
    그래서 그놈은 애초에 술을 아얘 마실질 않지요.
    자기도 아니까요. 그정도 자제력도 없이 성인이라 버젓이 민증들고 다니는 꼴이 웃기기만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6.15 12:50
    No. 18

    왜 저래 사는거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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