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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작가들의 고충... 2Kb쓰는데 30분..... 매일마다 이짓을...하면.. 죽을맛...일듯;
자아; 그럼 ..이제 수면모드 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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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났다.
내가 새로운 '정담팬픽'에 불을 땡겨 버렸군..
아, 금강님한테 쫓겨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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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속힐러? 힐러는 아니고.. 음 마취의쯤 되지 않을까요. (그당시엔 없었잔아!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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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물고문은 빠지고 모르핀이라는 새로운 마약으로
왕궁과 왕국 전체의 시민들 동물 할것없이 빠지게된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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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글쓰기 힘들지예ㆀ 어쨋든 계속 이상한(?) 내용의 글들이 난무한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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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쿨럭... 여기다가 새로 글을 올려버리면...!
밑의 릴레이 글은 어떻게해..! 한참 재미붙이고있는대 크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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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글은 몇몇분들 이후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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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핀 그가 알현실로 들어서자 갑자기 사방에서 빛이 나기 시작했다
그렇다! 모르핀 그는 지독한 원형 탈모증을 안고 있었던 것이다.
왕국 최고의 힐러라는 명성에도 자신의 원형탈모증은 어쩔수 없었다.

국왕은 갑자기 치솟은 노기를 참을수 없었다.
힐러라는 녀석이 평상시 행실도 좋지 않고, 수없는 염문을 터트리고 다니더니... 이제는 맑음 공주와 대면을 하고 있는데 난데 없이 들이닥친것이다

"로열나이트 달수공 저 녀석의 목을 당장 베어오너라!"
"예, 폐하."

로열나이트 달수. 그는 국왕의 오른팔이자 이 나라의 최강자
그의 실력은 드래곤 열댓마리는 찜쪄먹는 검술을 지니고 있다.

- 파앗~ 피쉬쉬쉬쉬(피 뿜어지는 소리-_ -)

왕국 최고의 힐러임에도 평소 행실이 단정치 못하던 모르핀의 짧은 17년 생을 마감하는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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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 죽어버려'에 맞춰서 모르핀님의 생을 거둬드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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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는 마인부우처럼 엄청난 재생력을 보인것이다!!
다시 재생한 그는 달수공에게 자신의 반짝이는 머리로 눈을 잠시 실명케하고
자신의 피로서 마약에 빠지게 한것이다
그것이 로열나이트 달수공의 마약인생의 시작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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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림요 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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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이 아니라 무슨 릴레이 소설방의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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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확실히, 정담 팬픽은 걸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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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모루빈은 16년 인생이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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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다들 연참대전에 참가 해보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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