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으음? 너무 이야기같이 쓰여진것은 아닐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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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런 추억 한자락 있음 좋은거에요. 전 누굴 좋아해본적이 없어서 그게 어떠한 느낌인질 모르거든요. 사람 마음중에 愛가 빠진듯한 느낌. 이런것보단 낫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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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저런 글을 보면... 제 초등학교 4학년때의 짝사랑이 생각나서 가슴 한쪽이 찡하다지요..[...]
초등학교때라..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으면 무지막지 하게 괴롭히고 욕먹고 울먹이는 보고 가슴이 아팠지만 좋았습니다. 자학적인 면모가 보이네요. 요즘 갑자기 제어가 안됩니다. 원인을 모르니 더 답답합니다. 스트레스인가?
후... 남자란 동물의 비애죠. 첫사랑은 절대 잊을 수 없다죠... 휴우...
자신감 없는 남자를 여자는 싫어하죠. 죄송한 이야기지만 ... 자신감 가지시기 전까지 ... 그냥 식물로 사세욧!!!
식물,, 달수님 너무 잔혹(?)하셔요 ;ㅁ;
식물... 남자들은 불쌍하군요;ㅅ; 여자들은 보통 마지막 사랑을 못잊는다던데... 전 첫사랑자체가 없어서리-__- 좋아했던 사람은 있지만 사랑했던 사람은 아직까진 없어요///-///
7번 ... 일종의 잔혹 요법입니다. 반응이 좋으면 뿌리가 다리로 바뀝니다. 반응이 지나치면 색마식물이 하나 탄생 -_-;;;
몇일전 첫사랑이 등장한 꿈을 꿧는데.. 일어나니 얼굴에 눈물자국이;;
이해합니다. 저도 요즘 이상하게 교복녀가 땡기더군요.. 여름이라 그런가? ㅇㅅㅇ);; 냐릉~
쿨의 한장의 추억.....이 생각나네요......그 엽집 여자 저한테 소개르.ㄹ.퍼퍼퍼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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