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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느덧 내공이 1000을 넘었네요.. 내공같은거 별로 신경안쓰지만....밑에 내공 5000. 10000같은 글을 보면.....대단하긴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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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어떻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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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메가 뭔가요-_-
게임은 그닥 많이 하는편이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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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메이커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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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메4 ... 하면 안되겠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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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버림 받은 남편이라 ... 제 얘기인가요? ^^;
프메 .. 학교 다닐 때 1, 2, 3 다 했었죠. (3는 졸업 후?)
2정도 수준만 되도 할 텐데, 4는 어떤지. (3는 인터페이스는 쉬워졌지만 방식 롤플이 손맛이나 유동성은 더 좋았던 기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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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떨지는 잘 모르겠지만..

세시간만에 엔딩이라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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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키워 잡아먹기로 더 많이 알려진...

그런데 번역이 더욱 환상이죠.
원문 : 다이스키, 이쯔마데모 잇쇼니 잇테 구다사이
(사랑해요, 언제라도 같이 있어주세요)
번역문 : 아버지, 이제 효도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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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쪽으로 조금 비약을 하면 그런식으로 될수도 있지 않을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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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해야지.. 하려고 했는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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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엽기적으로 키울려고 애를 많이 썼었지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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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네미.....몸무게가 100kg가 넘어가도 혹은 1kg미만이더라도.... 겉으로 드러나는 변화는 無........그렇게도 cg몇장 넣기가 싫더냐.,..?
대략 지금 4번째 엔딩을 봤다만... 엔딩이 어케 결정되는지....아리송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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