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으로 눈물이 쫙쫙납니다...

없는돈 아껴가며 지른... 프메 4...

컴터에 깔고 두근대는 마음으로

시작한지 1시간..... 기분이 찝찝합니다..

두시간... 기분이 나빠옵니다....

세시간...엔딩을 봤습니다.... 기분 더럽습니다,......

이건 쓰레기 겜이야......

이런걸 발매연기까지 해가면서 개발했다고.....낚시질이었냐..?

너무 억울해서 여기저기 계시판을 돌아다녀보니... 아니나 다를까....프메4 지른자들의 불만이 하늘을 찌르고 있네요.......

아 지금 팔면 좀 비싸게 받을수 있으려나...?

[5년간]

아 어느덧 내공이 1000을 넘었네요.. 내공같은거 별로 신경안쓰지만....밑에 내공 5000. 10000같은 글을 보면.....대단하긴 하군요.......

[jbsk]

게임이 어떻길래;;

[CReal]

프메가 뭔가요-_-
게임은 그닥 많이 하는편이 아니라서...

[즐기는인생]

프린세스메이커 인듯...

[두달수]

프메4 ... 하면 안되겠네 -_-;;;

[두달수]

아내에게 버림 받은 남편이라 ... 제 얘기인가요? ^^;
프메 .. 학교 다닐 때 1, 2, 3 다 했었죠. (3는 졸업 후?)
2정도 수준만 되도 할 텐데, 4는 어떤지. (3는 인터페이스는 쉬워졌지만 방식 롤플이 손맛이나 유동성은 더 좋았던 기억 ...)

[청운(靑雲)]

에...어떨지는 잘 모르겠지만..

세시간만에 엔딩이라니...-_-

[노모]

딸키워 잡아먹기로 더 많이 알려진...

그런데 번역이 더욱 환상이죠.
원문 : 다이스키, 이쯔마데모 잇쇼니 잇테 구다사이
(사랑해요, 언제라도 같이 있어주세요)
번역문 : 아버지, 이제 효도할게요.

[...]

[CReal]

건전한 쪽으로 조금 비약을 하면 그런식으로 될수도 있지 않을까요-_-

[[탈퇴계정]]

안 해야지.. 하려고 했는데 -_-;

[남궁남궁]

최대한 엽기적으로 키울려고 애를 많이 썼었지요-_-;

[5년간]

딸네미.....몸무게가 100kg가 넘어가도 혹은 1kg미만이더라도.... 겉으로 드러나는 변화는 無........그렇게도 cg몇장 넣기가 싫더냐.,..?
대략 지금 4번째 엔딩을 봤다만... 엔딩이 어케 결정되는지....아리송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