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아는 누나 ... 추행범 손을 꽉잡고 들어 올리시면서 "이거 누구 손이야?" ↑후기 ... 추행범은 다음 정거장에서 내렸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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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흐흠.... 파..........에그 말씀하실때.. 손이 살며시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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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수님께서 아는 누나.. 정말 매력적(?)이시군요!!
크흠, 용기도 필요하고, 주변분들의 도움도 심하게 필요하죠.
20여년전 일이죠. 현재는 40대의 매력녀 ^^;;
쿨럭.. 그,...그런가요? 훌쩍... 언제쯤 솔로인생에서 벗어날지.. 훌쩍..
그저께 조카 과외 가르킬 때 ... 식물의 한살이가 나오더군요. 초목님은 분명 "꽃필날" 이 오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 버섯이 아니니까.
후헤헤... 그럴까요.... 헤헤헤헤헤......... 후헤헤헤~ 후헤헤헤~!
그런 경우에는.. 생포하여 붙잡아 온 뒤에, 주리를 틀어 고문을 …….
저는 솔직히 성추행 당한적은 없지만.. 혹 그런 일이 생긴다면 반쯤 죽여놓고 경찰서에 집어 넣어버릴껀데.;; (약간 오버였지만..) 흠흠, 어쨌든 다시는 그런짓 하기 싫게 만들어버릴꺼에요..;; 수치심에 참는다는게 가능한 여자분들이 더 대단해보여요..;;
의외로 추행범은 많습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미모가 되는 분들은 딱가리(?)를 데리고 다니시죠. ^^;;; 문제는 딱가리가 추행하거나, 자주 바뀌는 문제. 쿵~
음 ㅡ.ㅡ 그렇죠. 그럴땐 소리 질러주면 직빵이던데;; 성추행 당했는진 못봤지만 소리를 지르며 하소연 하니깐 성추행범 죽일 놈 되고 ㅡ.ㅡ
어제 솔로몬의 선택 보니.. 순진한 남자 추행범으로 몰아 돈뜯어내는 여성분도 있더군요 -_-; 일단 그런상황이 발생하면 남자말은 100% 거짓말 변명이 되므로 완벽하다 할 방법... 참으로 무서운 세상입니다..
흠... ; ㅁ; 성추행범 발견하면 옆에 살포시 서서 업어치기 한판!
옛날에 어디서 봤더라? 치마 자크내리려다(자크가 뒤에있는 치마였는듯) 뒤에있는 남자 바지 자크를 내려서 참으로 난감했었다는 여성분이 방송에 있었는데...
헐.........제발 추행같은 짓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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