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봤어요... 피 많이 나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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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거인이라는걸 느꼈습니다. 상대가 190이 넘는데 니킥이라니..
니킥 으로 피니쉬를 장식한... 전 최홍만선수 토너먼트 출전인줄 알았눈데 아니더라구욤. 밥샙하고 붙을줄 알았는데 ㅎㅎ 밥샙 킥이 날카로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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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있는거 자체가 압박.. 뛰어오면 무섭죠..ㅡㅡ; 근데 경기를 보면서 약간 몸이 무겁다는 생각을 하게된다는.. 약간 굼뜬거같이.. 뭐 큰 덩치와 압박스러운 레프트, 라이트, 킥이 뒤를 받쳐주지만요..
저는 최홍만의 상대선수가 걱정이 됩니다. 피가 주루룩... 물처럼 흐르던데 제가 맞았으면 안면함몰됐을듯 +_+
제가 옆에 서면 가슴이라도 닿을려나.....ㅡ.ㅡ;;
홍만횽아의 빠워~
...................다죽여 버리겟어..호이쩍 호이쩍..팍악 아악..호이쩍..^&^
다음경기도 기대됩니다..
흠... 강력하죠.-_-;;;
아주 우연한 기회에 최홍만 선수를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 아~ 정말 답 안나옵니다. 제 키가 근 180에 가까운 178 인데도 불구하고.... 진짜... 한참 위로 쳐다 봤습니다. 주먹은 제 얼굴만하더군요.. 제가 대두파 인데도 불구하고 ㅠ.ㅠ 갠적인 생각이지만 웬만큼 덩치 큰 사람들도 최홍만 앞에 서면 진짜 주눅 들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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