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이 쫙 끼치네요.
190에 108이면 나름대로 거구라고 할 수 있는데
마치 어린아이처럼 차이나는 최홍만의 키....
주먹이 상대 머리통만하니 참...
거리 자체가 차이가 나고 타격점이 높아서
머리를 향해 치는 주먹은 닿지를 않는군요.
그리고 마지막 결정타 무릎치기는 뜨아...
완전히 수박을 깨는 듯한 타격감이었습니다.
다른 K-1의 강자들과의 경기가 기다려집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소름이 쫙 끼치네요.
190에 108이면 나름대로 거구라고 할 수 있는데
마치 어린아이처럼 차이나는 최홍만의 키....
주먹이 상대 머리통만하니 참...
거리 자체가 차이가 나고 타격점이 높아서
머리를 향해 치는 주먹은 닿지를 않는군요.
그리고 마지막 결정타 무릎치기는 뜨아...
완전히 수박을 깨는 듯한 타격감이었습니다.
다른 K-1의 강자들과의 경기가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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