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의외네요. 공포를 보며 저는 카타르시스를 느낍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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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를 떨치시려면 날잡아서 심야시간에 공포영화 서너편 봐보세요. 처음에는 무서워도 시간이 지나면 지루해집니다.
흠.. 저도 공포영화는.. ㅠㅠ
옆에 사람한테 안겼는데 아저씨면...
버선님 - _ -??ㅋㅋ ㅈㅓ하고!!! 공포물 한판 찍으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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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ㅡ.ㅡ;; 공포물 무섭지만 극장에서 만큼은 보는(?)맛이 있더라고요 ㅡ.ㅡ;;
아흥~ 저한테 안기십시요. 후후.. 참고로 전 남자.. 사랑으로 감싸드리죠 흐흐 -.-ㅋ
↑덥썩!
무서움은 많이 타는 편인데 공포영화는 별로 안무섭습니다.
링 시리즈는 책으로 봐야 제맛이에요.
아는 누나가 공포였습니까? 왠만하면 안기시지 ^^;;
8// ...이제는 납치까지 담당하는 무판 서열 18[..!!]위.. 노가리님...큭큭
나리카님 므흣님 목을 조르시면 어떡합니까. (안기는건 와락 아니었나 ㅡ,.ㅡ 그런데 왠 덥썩?... 의문...)
↑음.. 물론 소녀가 어찌 외간 사내의 품에 함부로 안길 수 있단 말입니까. 그저 소녀는 빙빙 돌려서 덥썩이란 표현을 선택했을 뿐이옵니다.
나리카님 -_ - 이리로 오셔요 무흣 *-_-*
으음 공포물 별로 안 무서운..;;
안길뻔 하다라.. 벗은형 깝샷! ㅠ_ㅠ 그럴떈 덥석 안겼어야지...
저도 공포물 절대로 안봄다.. ㅠㅠ
여자가 밥사주고 영화 보여준다고 하면 지옥 끝까지라도 따라가야 하는겁니다!!!!!!!
↑그러다 실수하면 공처가 됩니다.
...... 달수님 올인!!!
↑ ↑ 공처가가 되도 좋으니 여자가 밥사주고 영화보여준다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라면 안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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