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나는 나를 사랑한다. 그리고... 나는 나를 죽인다.. 늘 사랑과 죽음의 의미를 되세긴다.. 어느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음..? 주제를 보니 문득 떠올라서 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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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간 썻는데도 죽음에 대한 제 생각조차 마무리 못햇네요. 조리잇게 정리도 안되고 제가 질려버립니다 ㅠㅠ 저도 사랑과 자아 죽음에 대해 상당히 어두운 생각을 가지고 잇는 편입니다;
죽음... 환생이란 것이 존재한다면 그것을 위한 준비기간. 세포분열을 위한 간기와도 같은것. 자아. 나의 의지,신념. 내가 생각하는것. 내가 말하는것. 내가 행동하는것. 나만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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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경험이 없어서....[그럼 넌 죽어봤냐!!!]
반대말과 대조 대비 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듯 ...
음... 다크포스를 대조 대비시키면.....눈부신........대머리! [...버려]
인간의 자아는 여러모로 부족한면이 많기에 자신의 부족함을 채워줄 자신의 짝을 만나 사랑을 하게 된다. 인간은 그 인간 자체만으로도 너무나도 부족하기에 시간이 흐르면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정도...?
음.. 저 중에서도 한 가지를 골라 그것을 중심으로 서술하는 건 어떨까요? 예를 들자면.. '나'를 중심으로 '나'에 있어서는 사랑,죽음은 어떠어떠하며.. '사랑'을 중심으로 '나'는 어떻고 '죽음'은 어떠한 의미를 가진다.. 뭐 그런식으로 ^^;
죽음은 인생의 목표이죠. 죽기위해 인간은 달리는것 이며, 사랑은 그 과정을 즐겁게 하기 위한 부가적인 요소, 그리고 나는 죽음을 위해 태어난 존재가 아닐까요? 자아라.. 자아는 의미 있는 죽음을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목표라 ... 피치 못할 과정을 목표라고 하기는 좀 ^^;; 그저 삶의 다른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살아가는 것은 죽어가는 것이기도 하죠. 그리고 하나의 개체가 죽어 다른 개체들이 살아가기도 하고요.) 사슬이님의 죽음관은 너무 SM 적이네요 ... [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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