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셤이 있는데 위의 3가지에 대해서 논하는 주제입니다. ( 철학적으로.. )
뭐 제가 이런식의 글을 쓰는걸 좋아하기는 하는데 문제는 내용이 너무나 암울하게 나온다는것이죠.. 거의 다스베이더의 생각수준으로 글을씁니다. ( 다크포스 만땅)
제 예상답안을 본 친구들은 거의 경악을 금치 못하며 저를 말리더군요..
" 너 그렇게 답을 쓰면 교수가 잡아먹을거야... -_-;; "
암튼 그 교수스타일은 조금 밝은면에서의 자아와 사랑 죽음의 의미를 원하는듯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생각이 필요합니다. 조금은 밝은면에서의 생각이나 아니면 저보다도 더 다크스러운 내용도 좋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조금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뭔가 저와는 다른 생각도 알고싶네요.. 읽어주신분들 모두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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