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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Personacon 양사(樣師)
작성
16.10.13 20:20
조회
1,562

하루키가 유력하다더니...

수상자는 밥 딜런..

음유시인이라고 불리기는 했지만 진짜 상상도 못했습니다.

어쨌든 이제 대중가요 작사로도 노벨상 받는 선례가 생겼네요.



Comment ' 13

  • 작성자
    Lv.15 Clouidy
    작성일
    16.10.13 20:31
    No. 1

    ㅇㅈ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낙엽사묘정
    작성일
    16.10.13 21:44
    No. 2

    생각해보면 가장 최초의 문학...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2 pascal
    작성일
    16.10.13 22:12
    No. 3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 듬. 엄연히 밥딜런은 문학가보다는 가수이긴한데. 물론 노래라는게 문학에 들어가긴 하지만. 그래도 대중적인식으로 볼 때 구분이 필요함. 이건 거의 조금 과장하면 [노벨경제학상]으로 [가난한 사랑 노래]가 당선된꼴임.[가난하면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한다는것을]에서 경제포기학이론이라고 해서 됬따 할 답변임. 물론 세상의 모든 기원은 하나지만. 노래영역에서의 상이 부족하지 않은 상황에서 굳이 노벨문학상으로 싱어송라이터를 선정했어야했나싶음.

    찬성: 4 | 반대: 8

  • 작성자
    Lv.22 pascal
    작성일
    16.10.13 22:18
    No. 4

    노벨상이 미국빠는것도 알고 있고, 유태인 빠는 것도 알고있지만. 이번 수상은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찬성: 3 | 반대: 4

  •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6.10.13 22:21
    No. 5

    노벨상의 권위라고해야하나 이제 그딴거없어보입니다. 문학상이라니 차라리 가수상을 만들어 주든가 ㅋㅋ 노벨이 살아나서 다 때려쳐 하것네요

    찬성: 4 | 반대: 2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10.13 23:28
    No. 6

    다음 노벨 문학상은 한국 비보이 홍텐이 받겠네요.

    찬성: 1 | 반대: 3

  • 작성자
    Lv.4 남성학
    작성일
    16.10.14 00:07
    No. 7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10.14 01:49
    No. 8

    저는 사실상 노벨상이 스스로 권위를 잃었다고 봅니다. 밥딜런의 노래가 좋고 가사도 훌륭한 것은 사실이지만, 노벨상과는 다르죠.
    노벨문학상은 문학 자체에 큰 기여를 했거나 거대한 영향력을 끼친 사람에게 주는 상인데 밥딜런이 뭘했습니까?
    노래 한곡 한곡 따져보면 분명 좋은 글이고 문학적 소양이 있으나, 그것이 문학에 영향을 끼쳤냐고 보면은 당연히 아니죠. 애초에 아무리 좋은 책을 썼어도 노벨상은 '인물'자체에게 주는 상이기에 좋은 글 몇개 썼다고 받을 수 있는 상이 아닙니다. 이럴꺼면 하루키나 고은 같은 매번 후보자에만 오르는 사람에게 줄것이지.

    찬성: 3 | 반대: 3

  • 작성자
    Lv.19 수오
    작성일
    16.10.14 06:00
    No. 9

    노벨문학상이 여태까지 상을 준 패턴을 살펴보면...... 저 상의 취지는 그저 잘 쓰는 사람에게 주는 것이 아닙니다. 애초에 상을 만든 노벨이라는 인물을 생각하면 답은 쉽게 나오죠. 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칠 만한 메시지, 평화라거나 사회적 문제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 또는 인식 등을 주제로서 담아온 작가들에게 주로 시상하는 상입니다. 음악이 문학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은 선례라기보다는, 한동안 문학이 개인적인 서정에 침잠하여 사회 인식에 날을 들이대지 못하고 있었기에 생긴 자연스러운 결과라고 봅니다.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63 가출마녀
    작성일
    16.10.14 08:05
    No. 10

    노래도 문학의 한갈래라고 생각합니다
    단순 인식이 노래는 문학이 아니다라고 인식하지만
    노래의 시조는 시입니다
    음류 시인 이 가수의 원조아닌가요?
    소설 아니 글이라는 학문의 갈래가 수필 자서전 소설 무협 판타지 fs 추리 등등 여러 갈래로
    나누어지듣이 시또한 단순히 글로써 표현만 되는것이 아닌 사람의 목소리에 음을 담는것 또한 시의 일종입니다 결코 잘못된것은 아닙니다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58 민가닌
    작성일
    16.10.14 08:59
    No. 11

    처칠도 받았습니다만,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한(妙瀚)
    작성일
    16.10.14 10:32
    No. 12

    밥딜런은 그저 그냥 가수도 아니고
    그 가사보면 엔간한 시인들 뺨칩니다. 당연 그 시 같은 가사의 영향력은 어지간한 작가보다 더 클거라 봅니다.
    그렇기에 20년정도 계속 노벨문학상 후보였기도 하고요.

    물론 노벨상 자체가 좀 강대국들 위주로 돌아가는건 있겠으나... 밥딜런이 노벨상 받는거는 문제없다 봅니다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80 크라카차차
    작성일
    16.10.14 23:12
    No. 13

    노벨 가요상..ㅋㅋ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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