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메이커를 내세우는 것이 문제라기 보다는,
그것을 가지고 판단하는 것이 더 문제겠지요.
타인을 깊이 보지 않는 다는 것,
단순히 외모만 보고, 그 사람 겉에 걸친 것만 보고,
그 사람이 주저리주저리 떠드는 것만 보고,
판단하기 때문에..
외모를 꾸미고, 명품을 걸치고, 웅변이 다이아몬드가
되는 것이겠지요.
개인도 문제지만 그렇게 강요하는 사회도 문제겠죠.
훗 -_ -
제가 가지고 있는 소지품중.. 메이커가 몇개없네요..
신발.. 옷 몇벌..쿨럭 -_ -
흐흐흐.. 메이커 없어도 잘 살고 다니는...
전 짭퉁도 그냥 들어내놓고 입고 다니는대...
애들이 "야 이거 짭퉁 아니야?"
전 이렇게 대답합니다.."시장에서 샀어-_ -"
뭐... 메이커가 자랑이라고...
메이커를 자랑하면 골빈놈?! 좀 황당하네요.
그렇게 따지자면 에어맥스 신은 사람들.
아니면 저지입은 사람들.
그런사람들 전부다 골빈놈?
황당하네요. 사람은 자기가 가진 좋은걸 알리고싶어하는게 본능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걸 뭐라고한다니.
천상영혼님 님은 메이커 사서 자랑해본적 한번도 없습니까?
푸른이삭님의 글은 메어커로가 아니라 다른걸로 자신의 인상을 남기자 라는 뜻으로 말하신건데 천상영혼님은 의도를 잘 못 해석하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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